안녕하세요~
아이들을 사랑하는 블로거입니다
좋은 날씨처럼 좋은 일들들만 계속되었으면면 좋겠어요.
고양이이동장 상품 준비해봤는데
아래 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NO.1
푸르미 애완동물 전용 이동장 하드형, 인디핑크
사용자 Review
* 2021.01.02
선택한 동물병원이 거리가 좀 되어
무조건 “차량이동”이 필요하다 판단, 이동장을 찾아보았습니당
1.집에서 숨숨집으로 사용할 수 있으면서(그래서 이뻐야함)
2.여자 혼자 들고 이동하기에 무겁지 않은
이동장을 찾는 것이 목적이었어요~
위로 열리는 구조가 고양이에게는 좋고,
때문에 일본 *첼 켄넬 추천을 많이 받았는데
주문하고 당장 받기 어려울 뿐더러
첫 애완묘인 심바가 켄넬에 친숙해질지도 알수 없어
우선은 빠른 배송이 가능한 쿠팡배송 안에서 검색 하였습니다.
이 가격 실화냐! 싶을 정도로 저렴해 상품평을 꼼꼼히 살펴보니
문이 잘 열리고 부서진다는 내용이 있더군요.
아직 4개월차인 냥꼬마이기에 일단은 케이지와 친숙해져 보자!
하고 구매하였습니다.
받아 보니 문은 탈부착이 가능한 형태이고
사진처럼 가운데 잠금 장치를 누르면 위아래 잠금대가 누른 방향으로 이동해 탈부착 되는 심플한” 형태였습니다,
아이들 힘으로도 부담없이 누르고 떼는 것이 가능하니
무게가 나가거나 힘이 센 반려동물이 충분히 누르거나 밀수 있을 것 같네요.
다만 저희 냥꼬마는 켄넬에 들어가면 얌전히 울기만 할뿐
잠금장치에 손을 대거나 문을 밀지 않아
단순히 “나오지 못하도록 경계선”을 주는 목적은 완벽히 달성하였어용. 덕분에 지금껏 6번의 차량 이동 모두 무사하였습니다~
집에서 숨숨집으로 놓고 사용하기에 색도 이쁘고
아직도 5개월차 되어가는 냥꼬마(1.8kg)가 들어가 냥뎅이만 붙이면 공간이 1/3 만큼 남고,
다리 쭈욱 뻗고 누워도 옆구리 반 공간이 남습니다!
이대로면 성묘가 되어서도 쭈욱 사용할 것 같아요> _<
손잡이며 문, 모든 재질이 가벼운 플라스틱인만큼
여자 혼자 들고 움직이기에 매우편하지만
반대로 파손의 불안감이 있으니
도보 이동하시거나 손잡이만 들고 이동하시려는 분들은 비추일 것 같아용
가볍고 이쁜 것을 찾으시는, 차량 이동 하시는 소형견, 냥꼬마 엄마미들에게 강추 합니다•_•)>
* 2020.11.23
두냥이 집사입니다
케이지는 총 세가지를 사용해봤는데요
천가방형, 일반케이지, 분리형케이지 입니다
1.천가방형은 귀여워서 주문했는데
생각외로 튼튼하고 앙증맞으며 귀엽지만
먼지가 잘타고 세탁이 어려운점
부피가 있어 보관 또한 애매하더라구요
드물지만 아이들이 실수할 경우
처리가 매우 난감해서
정말 가까운 동물병원 갈때만 이용했고
그나마도 이제 작아져서 못쓰게 되었어요
2.일반 플라스틱 케이지
볼트와 너트로 조립하는 형태였는데
엄청 튼튼하고 좋아요
단지 문짝 분리시에
볼트와 너트를 다시 분리해서 풀어주고
다시 조립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이전 다른 냥이가 서울로 입양갈때
천가방은 실수하면 난리날까봐
함께 보내드렸어요
3.두개째 구매하는 분리형 케이지
케이지가 없어 검색하던중에
분리가 편한 케이지가 있어 구매했습니다
이게 뭔가 문짝이 떼어내긴 편한데
흔들거려서 약간의 불안함은 있지만
고냠미님이 발광을 하지 않는 이상
딱히 문이 부서지거나
혼자 열릴만한 위험은 없습니다
대부분 고양이들이 케이지를 사용할때가
병원 또는 이사 정도인데
병원 데려가서 나오지 않으려는 고양이
붙잡고 팔과 손에 기스내가며
끄집어 내지 않아도 되어서 좋구요
대부분 숨숨집으로 사용하는데
문짝 분리 시에 넘나리 편해요
평소 애들이 숨숨집으로 잘 사용해주고 있기도하고
곧 이사를 가야해서
같은 색상으로 한개 더 구입했습니다
색상이 진짜 이뻐요 고급진 로즈핑크랄까
몇가지 사용한 케이지 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제품이예요
* 2020.09.24
푸르미 반려동물용 켄넬
저렴한 가격에 잘 샀어요!!
• 크기 : 29 x 47 x 32cm 우리 강아지는 몸길이 29cm 정도되는 비숑인데 딱 맞게 들어가네요 너무 남거나 좁지않아요!! 크기때문에 고민을 많이했는데 다행이네요.
• 색상 : 인디핑크(밝지 않은 톤 다운된 핑크색이라 예뻐요 ㅎㅎ)
• 재질 : pp 100%
• 특징 : 양문사용가능, 상단부 통풍구, 튼튼한 손잡이 등
• 켄넬 구매이유 : 원래 켄넬 없이 어깨에 매는 이동형 가방을 썼어요. 근데 이 제품 같은 경우에는 완벽히 가두는 제품이 아니라 갱얼쥐가 자꾸 빠져나오려고하고,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해주지 못하고 차 안에서도 쓰기가 불편해서 켄넬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특히나 차를 탈때 강아지는 켄넬 안에 있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하네요. 바로 이러한 안전성을 생각해보면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야하는 반려견이므로, 켄넬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던 중 퍼피이기때문에 앞으로 더 크니까 적당한 가격대의 제품을 찾게됬어요.
• 사용후기 : 상세페이지에 기술된 이 제품만의 특징은 평범한 편입니다. 다른 제품들의 상세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하지만, 켄넬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이 기본적인 특징이라고 봅니다. 우선 결착부위가 견고하여 안전상 문제가 없어야 하고 통풍구도 많아야 반려동물에게 좋습니다. 문 같은 경우에도 견고해야하죠. 이 제품은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 중에서는 문제없는 품질을 가진 것 같아요.
• 상 하단 분리가 가능한데 결착 또한 간단하고 쉽네요. 저는 비숑을 키우는지라 현재 4개월인데 성견때까지 계속 성장하기 때문에 퍼피때 비싼 켄넬을 살 필요가 없어 가성비가 좋은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비싼 켄넬과 이 제품의 차이는 아마 재질두께, 견고함, 통풍구 정도가 될텐데요, 퍼피이기때문에 이 제품으로도 충분할 것 같아 구매를 결정했어요.
• 상단부 통풍구 쪽에 아예 오픈할 수 있게하여 반려동물이 답답하지 않게 고개를 내밀 수 있는 공간이 있는 켄넬들도 있는데, 그 기능만 빼면 아쉬운 것은 없어요~~!!
• 푸르미 켄넬을 인터넷 최저가로 저렴하게, 배송도 빠르게 구매해서 좋습니다~~~~ 이제 차를 타고 이동할 때 항상 이 켄넬과 함께하려고 합니다 ㅎㅎ 조금 더 사용해보고 3개월 사용후기도 작성하러 오겠습니다!
쿠팡최저가 : 15,120
NO.2
딩동펫 애견 이동장 하드형 하우스, 블랙
사용자 Review
* 2020.08.04
⚀사용후기
우선 조립은 쉬워요
분리되어 있는 플라스틱 켄넬들 상품 사진처럼
조립해 맞추면 되요
품질은 그닥 좋진 않아요
플라스틱이 얇아서 휘어짐도 있고 문이 잘 안맞아어 스스로 열릴듯 불안불안 하네요
딱 가격만큼 이라 보심 되요
사이즌 생각보다 작아요
소헝견들이나 맞는 사이즈네요
저희 강아지 7키르 인데 널널하고 편안해 보이지 않는지 들어갈 생각도 않해요
들어가는 입구가 켄넬 전체 높이 정도면 좋을텐데 낮고 좁게 만들어져 있어 들어설때 망설이고 앞발만 들여놓고 머뭇머뭇 거리네요
막상 들어서면 길이나 폭은 괘안치만 전체적인 높이가 낮은편이라 입구에서 보면 작게 느꼐집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소심하고 겁이 많아 적응하는데 며칠 걸릴듯 해요
중형사이즈라 괘안겠다 싶었는데 저희 강아지가 망설이는걸 보니 대형으로 구매할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맞는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네요…
상품평글에 7키로 아이들도 잘 맞는다해서 구매한건데 실제로 보니 작아요
이동용으로 구입한건 아니구 실내 거실에서 잠깐 잠깐 손님 왔을때에만 사용하려 구매해서 약해 보이긴 하지만 그냥 사용해 보고 아무래도 무리다 싶음 큰사이즈로 재구매 해야할듯요
이동용으로 구매하시는 분들은 좀 더 좋은걸로 튼튼한걸로 구입하시길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바닥에 바퀴는 없어요
고정용이라 들고 다니시거나 어깨에 매고 다녀야 하는데 어깨끈은 따로 구입인지 포함되어 있진 않아요
울집 강아지가 겁이 많아 집에 손님이 오심 짖고 지랄 발광이 나서 사람들이 무서워해
준비한건데 문이 약해 보여 뛰쳐 나올까 걱정도 되고 사이즈도 작아 사실 구매전에 알았다면 안샀을것 같네요
몇번 문을 당겨 보구 밀어도 보니 밀려 열리지는 않는것 같아요
색상은 블랙밖에 없어 선택여지 없이 구매한건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심플하니 괘안구요
⚀ 20 일 경과 후
우리강쥐 7키로인데 밀어넣어도 몸에 힘주고 절대 안들어가서 좀 더 큰걸로 재구매해야 합니다
켄넬 사이즈보다 입구가 작게 나와 재어보니 가로,세로 26센티요 맘먹고 들어가면 괘안을 텐데 작다고 생각하는건지 딸램과 둘이 밀어넣으려고 시도해 보다 포기했어요
간식도 넣어주고 좋아하는거 다 넣어줘도 간식만 살짝 빼먹고 절대 안들어가요
켄넬 처음 사용해보는 아이도 아니고 집에 있는 켄넬이 망가져서 구매한건데 같은 대형사이즈도 입구사이즈가 작아 안들어갑니다
소형 아이들 사이즈네요
* 2021.01.26
싼맞에 산건데 의외로 제품 품질은 생각보다 갠찮네요 ㅎㅎ
사진보구 샀는데 그런데 지붕이 오픈형이 아님 실망이야
그래도 싼맞에 사서 그냥 쓰겠습니다 ^^
* 2020.11.29
다음달에 첫 고양이를 데려올 예정이라
책이나 유튜브에서 수의사쌤이 말하는 좋은 이동장과
집사가 편한 조건이 모두 있어서 구매했는데
완전 만족합니다ㅎㅎ
1 뚜껑이 열려 위로 들수 있음(병원진료시 편함)
2 고양이가 몸을 돌려 방향을 바꿀 수 있을 정도로 크다
3 개폐문이 양쪽으로 열리고, 뺄수도 있다
4 바닥이 단단해서 이동시 고양이가 덜 불안해한다
5 평소에 숨숨집으로 활용가능ㅎㅎ
6 분리가 쉬워서 청소하기 쉬움
7 간식을 넣을수 있는 통과 바닥에 배변판이 있음
쿠팡최저가 : 20,900
NO.3
네츄럴프로 반려동물 베이직 켄넬 + 배변판, 그레이
사용자 Review
* 2020.10.04
조립이 쉽고 가볍고 튼튼합니다
냥이들이 커지면서 기존에 쓰던 우주선이동장이 작아지기도 했고
병원에서 우주선이동장은 병원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해서
겸사겸사 구매했어요~
저희집에서 가장 뚱뚱한 냥이가 8키로정도 되는데
내부공간은 충분히 여유있게 들어가요
뚱냥이도 안락해보이고 여유공간도 적당하네요
색깔도 깔끔하고 마음에 들고
기스나거나 흠집난곳도 없어서 만족스럽습니다
헝겊재질로 된 가방모양 이동장은 모양도 잘 흐트러지고
곰팡이가 생기기도 하고 찢어지는 경우도 많은데
이건 세척하기도 쉽고 튼튼해서 좋습니다
이 상품평을 쓰고있는데 새로운 공간이 마음에 드는지
한마리가 들어가서 자고있네요^^
바닥 배변판은 플라스틱이라 전 수건이라도 하나 깔아주고
쓰려구요~
품질에 비해 가격도 적당해서 만족합니다 ㅎㅎ
추천해요~
* 2020.12.31
좋아요
배송 빠르고
가격도 착하고
조립도 쉬워요
다만
조립할때 문 먼저 끼워 놓고
아래위 맞춰서 볼트 채워야
합니다
안그러면 문이 안 들어가서
다시 풀어야 합니다
저희는 그냥 했다가
풀기 싫어서 문 안달고
그냥 쓰려고 합니다
강아지가 세마리가 마당에서
사는데 자리다툼이 심해서
한 마리 잠자리 용으로
구매 했는데 왠만한
중강아지 다 들어 가네요 ㅎ
그 안에 따뜻하고 폭신한거
깔아 줬더니 햇볕이 쨍 비치는
낮에는 서로 들어가려고 해요
겨울이라 햇볕이 비치는
쪽에 놔 두면 애들이 좋아하네요
필요에 따라 이동 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좋아요 ㅎㅎ
* 2020.08.29
배송 빨랐구요 조립도 쉽고 뒤틀림도 없고 얼룩이나 기스등도 없었어요 단지 손잡이가 좀 작은듯 하고 손잡이를 잡을 때 손이 좀 아파요
고양이도 만들자마자 들어가 잠시 있었어요
집으로도 쓰고 병원 갈 때도 쓸생각이에요
37×58×37 사이즈 2kg 4개월 냥이 쓰기에 넉넉하고 좋아요
집처럼 들어갔다 나왔다 아직은 잠을 자지는 않네요
캔넬 적응 후엔 들어가서 공 가지고 놀기도 하고 잠도 자네요 단지 차를 타고 갈 땐 계속 꺼내 달라고 해요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지만 맘이 조금 아파요
쿠팡최저가 : 19,900
NO.4
딩동펫 반려동물 블랙라벨 이동가방, 그레이
사용자 Review
* 2020.10.25
저를 위한 물건보다 항상 아이들꺼 신경써서 보는데요 구매후 후회하는 일이 종종 있어서 언젠가부터 별1개 먼저 살펴보는 습관이 생겼네요.
꼼꼼히 보다보니 후기를 다 보게 되서 정리도 해봤어요.
부디 도움이 되시기를 바래요.
■ 딩동펫 반려동물 블랙라벨 이동가방, 그레이, 45 x 29 cm
■ 주문 : 10.19
■ 배송 : 10.20
■ 가격 : 19,400원
■ 무게 : 1100g
■ 사이즈 : 가로 45cm, 세로28cm, 높이29cm (비행기 탑승시 항공사에 따라 허용범위가 다르니 항공사 문의 후 구매)
■ 가방 스트랩 고정 벨트 간격 : 17cm (캐리어 손잡이 두께까지 고려하면 캐리어 손잡이 폭 15cm 이하 사용 가능할 듯)
■ 중국생산
■ 별점 정보 : (최고64+좋음22) 긍정 평가 86% / 보통 7% / (별로2%+나쁨2%) 부정 평가 4%
♡♡♡ 팁 드려요.
지지대 막대 찝찝하시면 랩으로 감싸세요.
자꾸 튀어나와 신경쓰이시면 막대 양쪽에 고무줄 3개씩 감아서 넣어보세요.
7kg 9살 닥스 엄마예요.
허리 디스크 약간, 퇴행성 관절염 있어서 도보 5분거리 병원 이동 시, 차량 이동(차로 5분거리) 시, 산책중 힘들어할 경우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가방 양쪽에 코와 엉덩이가 닿고 앉으면 윗 뚜껑으로 머리가 나오고 방향 전환할 때는 몸을 활처럼 휘어야 하지만 둘째날부터 선뜻 혼자 들어갈 정도로 개방감이 있어 거부감 적은 가방이고 이동하기도 가벼워서 저는 만족하고 있어요.
4kg 이하 견주님들 또는 6kg 이하 냥집사님들에게는 가성비 괜찮은 제품일 것 같아요.
대략 5~7kg 견주님들이나 7~10kg이하 냥집사님이라면 후기 살펴보시고 판단하세요~
만약 2만원 정도에 짧게 짧게 사용하신다면 모르겠지만 튼튼하게 장거리 이동하실거면 선뜻 권하지 못하겠고요.
추가로 5kg 이상인데 아이가 얌전하고 견주가 조심성이 많아서 가방이 기울어지지 않도록 계속 신경써서 메고 들고 할 경우가 아니라면 권하지 않고요.
중량에 따라 기울어짐도 심하고 형태 변형도 커지니까요.
■■■ 주요사항 먼저 남겨요.
1. 무게
바닥면 판자 두께 : 2.3mm / 스펀지 두께 3mm
– 가방 자체의 무게 정보만 제공하고 사용 가능한 몸무게는 제시하지 않았는데 후기 종합해 봤을 때 4kg 정도를 기준으로 보시면 적당할 것 같아요.
바닥 판자 두께가 2.3mm정도라 5kg 넘으면 꺼짐(쳐짐)이 있어요.
바닥 판자가 부러졌다는 후기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2. 크기
밑면 합판 크기 : 약 40cm*26cm
– 가방 가로, 세로가 45*28라고 되어있지만 강아지가 실제로 디딜 수 있는 바닥면 사이즈는 40*26 정도로 보셔야 해요.
대체로 아이가 들어갔을 때 2~3kg는 넉넉, 4~5 적정, 6~7은 다소 작다고 하시네요.
3. 높이
가방의 처짐으로 인한 실제 높이 약 22cm
– 높이가 29cm라고 되어있지만 중앙부 천정이 내려앉기 때문에 실제 높이는 22cm 정도로 보셔야 해요.
의외로 고양이 묘주들 만족도가 좋으신데 10kg 가까이 무거워도 잘 웅크리고 있는 특성상 편안하게 있는 것 같아요.
다리 짧고 이불속 굴 파서 들어가기 좋아하는 닥스훈트 견주들은 몸무게가 나가도 반응이 긍정적인 편이라면
다리가 길어서 선 키가 큰 푸들은 몸무게가 적게 나가도 천정에 정수리가 닿아서 불편해한다는 후기가 있었어요.
당연히 7kg 이상 덩치가 있는 아이들은 정수리가 닿은 채로 천정이 불룩하게 솟고요.
4. 위험성
어깨 끈이 끊어져서 추락한 경우가 있어요.
가방을 메거나 들어 올렸을 때 가방 안 반려견의 몸이 기울어지면서 그 하중으로 인해 지퍼(쉽게 열림)가 열리고 추락할 뻔한 경우가 있었어요.
☆☆☆☆☆☆☆☆☆☆☆☆☆☆☆☆☆☆☆☆☆☆☆☆☆
■ 별점 체크
86% 긍정과 4% 부정, 7% 보통 후기가 있어요.
■ 긍정 후기 요약
가성비 좋음. 저렴함.
디자인 좋음.
가볍고 이동이 편함.
지지대가 있어 형태 잡아줌+양쪽 지퍼 채우면 안정감 있음.
쇼트, 숄더 2가지 스트랩으로 편함.
목줄 걸어둘 수 있어서 튀어나옴 방지됨.
옆면 수납공간 넉넉함.
바닥 양털 부분 지퍼가 있어 세탁 가능함.
3면 (윗면+옆면 2곳) 메쉬 소재로 시야가 뚫려 있어서 덜 답답해하고 덜 불안해함. 개방감 좋음.
통풍 잘 돼서 시원함.
캐리어에 끼울 수 있음.
접으면 공간차지 적게해서 보관하기 편함.
냄새나지만 심각하지는 않음.
■ 부정 후기 요약
1. 냄새
– 냄새가 난다는 후기가 제일 많음. 세탁해도 일주일 넘게 안 빠짐. 한달 반 지나도 안 없어짐.
2. 지지대
– 빨대 같은 지지대가 빠져나와 찔린다.
– 실밥이 터져 지지대(막대기)가 튀어나와 형태 유지를 못한다.(1kg 고양이)
– 지지대 만지면 엄청 따갑고 반짝거리는 게 손에 박힘. 피남. (유리섬유)<— (2020년 중반 들어서면서 관련 후기가 없어요. 리뉴얼되어서 문제 해결이 된 건지 문의 중이에요./2020.12.10 한 달 반 지나도록 답변이 없네요T.T)
3. 위험
– 두 달 만에 크로스 끈이 끊어졌음. (3kg 강아지)
– 지퍼가 쉽게 열려 강아지 추락할뻔함.
– 2번째 사용시 지퍼 고장으로 비행기에서 강아지 튀어나옴.
– 어깨 끈이 갑자기 끊어져서 강아지 추락함.
– 크로스백으로 메면 강아지 불편해함.
– 밑판이 첫날 부러짐.(3kg 강아지)
4. 배송받은 직후 확인할 것!
– 다른 상품 잘못 배송됨.
– 색상 잘못 배송됨.
– 발판 없이 배송됨.
– 어깨 끈 없이 배송됨.
– 배송받았는데 바느질 터져 있음. (지퍼 밑 찢어져 있음)
– 실밥 처리 안 되어 있음.
– 손잡이 연결 부위 찍찍이 한쪽이 미부착, 사용 못함.
– 지퍼 손잡이 부분 고리가 없음.
– 깔개가 반품 물건인 것처럼 더러운 게 옴.
– 얼룩, 이물질 묻어서 옴.
– 손잡이 양쪽 길이가 달라서 기울어짐.
5. 기타
– 3.8kg 많이 처짐. 불안정함. 가방이 흐물흐물함. 각 잡히지 않음. 양쪽 문 열어놓으면 가방이 무너짐.
– 5kg 넘으면 푹 꺼짐
– 분산되지 못하고 무게가 쏠리는 느낌 (5kg 강아지)
– 지붕 쪽 처짐
– 성묘 고양이가 편히 앉을 높이가 안됨.
– 고정 스트랩 간격이 너무 작아 캐리어 장착 불가. (가방 스트랩 고정 벨트 간격 17cm)
– 노란색 곰팡이 생김
– 지퍼 불량
– 저렴하다 보니 부속 퀄리티 떨어짐.
– 머리만 내미는 구멍 없어서 윗뚜껑 전체 오픈해야 됨.
– 세탁 불편
– 커버 세탁 후 줄어듦. 안 들어감.
– 겨울에는 추울 듯.
– 잘 안 들어가려고 함.
– 별로 안 썼는데 망가짐.
– 어깨 끈 끼우면 양 사이드문 열 수 없음. 몸체에 연결이 되어있어야 하는데 양 사이드 면에 고리가 있어 불편함.
– 심지 빠져서 버림.
– 지퍼 잘 안됨.
☆☆☆☆☆☆☆☆☆☆☆☆☆☆☆☆☆☆☆☆☆☆☆☆☆
■ 견종별
– 비숑프리제
3.4kg 비숑 널찍함.
4.5kg 덩치가 커서 들어가면 불쌍하긴 한데 앉아서 자세도 바꾸고 옆으로 누울 수 있음.
5kg 잠가도 잘 있음
5.8kg 들어가고 엎드릴 수 있는데 앉기는 작음.
– 몰티즈
4개월령 쏙 들어감
1.8kg 넉넉함.
2.5kg 두 마리 들어가도 딱 좋음. 카시트처럼 사용함.
3kg 말티푸 낙낙함.
3kg 전에 쓰던 거보다 이게 훨씬 좋음.
3.5kg 넉넉함.
3.5kg 높이가 낮아서 앉아있기 불편함.
4kg 일어서면 정수리 눌림. 자세 돌리기 가능.
– 푸들
2.7kg 만족함.
3.8kg, 등길이 28cm, 다리 좀 긴데 편안해함.
4kg 엎드린 상태 넉넉하나 일어서면 힘들어함.
4.5kg 엎드리면 맨 앞에 앞 발 닿고 맨 뒤에 엉덩이와 꼬리 닿음. 그래도 좋아함.
4.7kg 만족함.
5kg 미만 토이푸들. 조금 작은 거 같긴 한데 가까운 이동에는 큰 불편 없을 듯. 카시트 겸으로 구매.
– 포메라니안
2개월령 가방 1/4 차지함. 넉넉함.
1.3kg 들어가면 고개를 좀 숙여야 함. 제법 잘 있음.
3kg 공간 널찍함.
5kg 좀 작은 듯.
– 요크셔테리어
3.5kg 딱 맞음.
4.2kg 낙낙함.
– 시추
5kg 사이즈 딱. 조금 넉넉했으면 하는 아쉬움.
6kg 딱 맞음.
7.8kg 딱 맞음.
– 닥스훈트
4.4kg 키 40cm 조금 넘음. 딱 맞고 안정감 있음.
5kg, 7kg 2마리 한 가방에는 무리. 2개 구입.
– 치와와
2.5kg 키가 커서 앉는 것 불편함.
6.2kg 작음.
– 페키니즈
5.5kg 작나 했는데 딱 맞음.
-기타 (견종 언급 없음)
3.5kg 댕댕이 잘 씀.
3.6kg 안에서 돌 수 있음.
5kg 넉넉히 들어감.
■ 고양이
-병원용으로 구매했으나 집으로 이용하게 되었다는 후기 많음. 스크래처처럼 이용하기도 함. 해먹처럼 이용함.
단 구매 시 주의(예민한 아이들은 오히려 밖이 보여서 불안해함.)
4kg 사이즈 딱인 듯.
5kg 편안해함.
6kg 조금 넘는데 딱 맞고 높이는 남아돔.
7kg 넉넉함.
7kg 낙낙함.
10kg 뚱냥이 좋아함.
냥이 2마리 가능함(5kg+4.6kg)
6kg, 10kg 냥이 가능
☆☆☆☆☆☆☆☆☆☆☆☆☆☆☆☆☆☆☆☆☆☆☆☆☆
9일 지난 후기 남겨요.
산책하며 흙 밟고 이용하다보니 밑판이 더러워지기에 밑판 양털 커버 세탁을 2번 했는데요 다행히 온수나 냉수에 세탁에도 줄어들어서 씌우지 못하는 일은 생기지 않았네요.
단 합판 위 스펀지 한 쪽이 갈갈이 찢어졌네요.
가끔 가방안에 들어가 땅 파는 동작을 하는데 그 때 찢어진 것 같아요.
스펀지 못쓰게되면 수건이나 로켓프레시 배송 때 오는 은박 보냉팩 접어서 넣어주려고요.
☆☆☆☆☆☆☆☆☆☆☆☆☆☆☆☆☆☆☆☆☆☆☆☆☆
한 달 지난 최종 후기에요.
저렴해서 큰 기대 안했는데 너무 잘 쓰고 있네요.
비 많이 내리던 하루(차량까지만 이용, 차에 두고 내림) 제외하고 계속 사용했어요.
가슴줄 하고 가방에 들어가야하는데 이제는 산책 준비하고 있으면 어느새 맨 몸으로 가방에 먼저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게 되네요.^^;;
어깨끈으로 메면 아이가 기울어져서 손잡이 사용해서 지면에 가깝게 들고 이동하고 있어요.
높이가 낮아 고개를 숙여야 하기에 차량 안에서는 윗뚜껑 열고 무릎에 올린 상태로 이동하게 되네요.
보통 산책로 도착해서 문 열어주면 튀어나오는데 요 며칠 날이 추운지 나오라고 하는데도 잘 안나오네요^^;;
매일 세탁은 못하니 집에 오면 밑판만 빼내서 (낙엽조각, 마른 잔디 등등)물걸레로 털고 가방 바닥면 닦아주고 편백수 뿌려서 거실에 놓아주는데 마음에 드는지 넓은 방석 두고도 종종 집처럼 들어가 엉덩이만 보이고 있거나 얼굴만 내밀고 있는 경우가 있고요.
인형놀이 하다보면 숨긴다고 담요나 가방을 물어당겨 덮는 시늉을 하는데 정말 가방이 아작?이 났다가도 밑판만 끼워넣고 만져주면 원상복귀되는 질긴 생명력이 있는 가방이네요.
초기에 가방 세탁하고 말리다보면 그 공간에 들어서는 순간 역한 냄새가 느껴졌었는데 이제는 코를 3cm정도는 근접해서 맡아야만 느껴지는 정도… 영원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그래도 부실한 가방 같았는데 반전이네요.
7kg 아이인데 더 무거운 가방이었으면 이 정도로 잘 들고 나갔을까 싶어요.
아~주 좋은 제품은 아니지만 효율성 있는 제품인 건 맞네요.
이 제품 광고비 받은 것도 아닌데 참 자세히도 적고 있네요.
마음 좋은 애견인, 애묘인들 손해 안보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면 그걸로 보람이겠지요.
* 2020.02.19
본가 내려갈 일이 급히 있었는데 잘 썼습니다!
강아지와 시외버스는 처음 타봐서 그래도 후기 꼼꼼히 봤었는데 무슨 지지대에 가시같은 것들이 튀어 나오구 엄청 따갑다 하더라구요ㅜㅜ??
직접 보니 지지대 겉에 뭐가 따가운게 있진 않았어요!
리뉴얼된 걸까요? 집에 도착해서 이동가방 접어서 보관 해놓으려고 지퍼 풀고 접는데 받쳐주는 부분의 지지대같은게 그냥 나오더라구요 다시 껴놓으면 되지만 가방을 펴서 사용할 때에는 안 빠져 나올 것 같았어요 그래도 쓰기 좋아요
세 달 전쯤에 보호소에서 만났던 아이라 오랫동안 추운 생활로 철장안에서 적응했던 아인데 켄넬같이 철 울타리처럼 그런 공간은 무서워서 들어가지도 못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이걸로 샀었는데 하루 이상 써보니 적응됐는지 안에서 누워서 편하게 자기도 해요 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이동가방 앞면에서 오른쪽엔 포켓부분이 있어서 패드 몇 장이나 간식 파우치같은거 보관해놓기도 좋아요 어깨끈도 있지만 애기가 5kg가 넘는 바람에.. 무거워서 손으로 들고 다녔지만요 손으로 들고 다니는 부분도 손잡이 쿠션으로 접을 수 있어서 편했어용
가성비도 좋고 좋씁니당 ☺️
쿠팡에서 이렇게 리뷰 길게 남겨본 적 처음인데
진짜 좋아요!! 처음엔 적응 못 하겠지만 간식이나 안에 사료 놔주면서 있으면 잘 들어가고 편하게 누워있어용
+2020.09.12 지금까지도 잘 쓰고 있습니당ㅎㅎ
다른 지역 같이 가게되면 시내버스는 물론이고 시외버스 이동에도 좋아욤
애기가 너무 편하게 있고, 장난감 하나 껌하나 넣어서 다니면 좋아해요
쓰다보면 약간 가방전체의 각이 약간 흐물해지기도 해요
이부분은 조립 후 지지대를 넣으면 각이 잡히는데, 지지대를 넣는 쪽에만 지지대를 넣는 구멍이 뚫려있어요 반대편은 안뚫려있으니 지지대를 넣고 가방 양 옆을 닫기 전에 지지대가 나오지 못하도록 덮어주는 식으로(?)닫아야해요
오랜만에 리뷰 둘러보다가 최근 사용사진도 첨부합니당 !!
* 2019.01.21
가방 중에 젤~~로 맘에 드는 가방을 발견한 것 같아요 ㅎㅎ
일단 시크한 블랙컬러부터가 너무 맘에 듭니다!!
사방이 다 매쉬로 되어 있는데 이 점이 너~무 맘에 드네요~^^
지퍼로 다 개방할 수 있게 되어 있고 메쉬로 되어 있어서 강쥐들이 답답해하지 않을 것 같아요 ㅎㅎ 밑 받침쿠션? 도 아이들이 앉는 윗부분은 양털처럼 되어 있고 판판해서 흐물거림도 없어서 안정감을 잡아주고 가방 모양도 잘 잡아주네요 ㅎㅎㅎ
크기
가방 크기가 일반 판매되는 가방중 제가 본 것중에는 제일 큰 것 같네요 딩동펫 업체에서 파는 다른 가방들도 봤는데 얘기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휴대성
가방을 손으로도 잡을 수 있고 어깨에 멜 수도 있어요 ㅎㅎ
손으로 잡는 부위가 전 너무 맘에 들어요~! 받침? 같은 게 끈을 감싸주도록 되어 있어서 들고 다녀도 손에 지장이 없을 것 같아요 또 어깨에 멘다면 어깨쿠션이 있어서 어깨에 무리가 덜 하답니다 ㅎㅎ 이런 섬세한 신경 감사합니다~^^
가성비
진짜 2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이런 좋은 제품을 판매하시다니 전 이부분이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ㅎㅎ
솔직히 우리 구매자들 싼 거 좋아하잖아요? 그렇지만 너무 싼 거 사다가 싼게 비지떡이다 라는 말 많이들 하시죠? 저도 그런 적 많~ 습니다ㅜㅜ 그래서 어느정도 너무 싼 것만 보지 말자! 생각하여 저렴하되 좋은 걸 찾다보니 이 제품을 찾게 되었네요 ㅎㅎ 두마리 토끼를 잡은 기분이에요~.~
색깔도 너무 이쁘고 대체적으로 다~ 맘에 드는 제품이여서 제가 후기를 잘 안 남기는데 남들 쓰듯이 한 번 따라해봤어요 ㅎㅎ 베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ㅋㅋ
가방 필요하시거나 구매 생각하시는 분들 무조건 사세요!^^
쿠팡최저가 : 19,300
NO.5
레드퍼피 시슬라 반려동물 우주선가방, 심플화이트
사용자 Review
* 2020.12.04
생각했건것보다 이뻐요.
하지만 바닥 받침대가 케이지 바닥보다 좀 작아요. 그래도 불편한정도는 아니니.
아이들이 3.2kg ~ 4kg정도 나가니깐 어깨끈이나 위 손잡이 부분이 끊어지진 않겠죠?
끈 연결하는 고리가 플라스틱이더라구요. 그래서 좀 불안하긴 한데.
몇번 사용못하고 끊어지면 속상할꺼 같아요.
반구교체는 어렵지 않게 했어요. 근데 투명반구 둘레부분 마감처리가 잘 안되어있네요. 아님 기스가 나 있는건지.
그거 빼고는 맘에 듭니다.
실사용후기(추가) 20.12.14
막내고양이가 아파서 두번정도 병원에 데리고 갔는데 케이지를 전체 개방하는게 힘드네요.
애가 가만히 있는 아이면 모를까나 그렇지 않는 고양이에겐 케이지 전체 개방은 좀 위험할꺼 같아요.
윗부분만 따로 열 수 있으면 좋을텐데, 저도 미쳐 그 생각을 못하고 구매를 했네요.
그리고 전체 개방 후 다시 닫을때 밑 부분은 상관없는데 옆 부분이 지퍼가 울어서 잘 안올라가요,
양 옆 잘 댕겨서 채워야 되요. 안그럼 걸려서 안 올라가요, 의사선생님이랑 둘이서 당황했다는..
* 2021.01.01
메쉬 벽면에 우주선도 있어서 아주 좋아요!
고양이 510g 인데 자리 여유 많구요, 엄청 편해해요~
바닥에는 더 푹신하게 수건 깔아줬구용! 다들 이쁘다고 합니다!
동물병원 선생님도 고양이 가방 예쁘다고 해용~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보입니당!
어깨 끈 넢게 안정적인 디자인 이어서 좋아요!
* 2021.01.22
만족해요!
투명반구 끼는 건 정말 힘들었지만
주인님이 숨숨집처럼 맨날 들어가있어요 ㅎㅎ
최대 4키로대 고양이에게 추천드려요~
쿠팡최저가 : 28,900
고양이이동장!!!
요번에 구매하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소개해드릴까해요~^^
오늘도 하루종일 핸드폰만 붙잡고
뭘 사면 좋을까~
가성비는 어떤게 좋나~ 그런 고민만 하고있어요~
누가 이걸 이런가격에 드리겠어요;;
오늘나~ 장사 안해~
우리 고객님 하고 싶은대로해~
물건 매진 되기전에 후다닥 구매했어요 ㅎㅎ
NO.1
푸르미 애완동물 전용 이동장 하드형, 인디핑크
사용자 Review
* 2021.01.02
선택한 동물병원이 거리가 좀 되어
무조건 “차량이동”이 필요하다 판단, 이동장을 찾아보았습니당
1.집에서 숨숨집으로 사용할 수 있으면서(그래서 이뻐야함)
2.여자 혼자 들고 이동하기에 무겁지 않은
이동장을 찾는 것이 목적이었어요~
위로 열리는 구조가 고양이에게는 좋고,
때문에 일본 *첼 켄넬 추천을 많이 받았는데
주문하고 당장 받기 어려울 뿐더러
첫 애완묘인 심바가 켄넬에 친숙해질지도 알수 없어
우선은 빠른 배송이 가능한 쿠팡배송 안에서 검색 하였습니다.
이 가격 실화냐! 싶을 정도로 저렴해 상품평을 꼼꼼히 살펴보니
문이 잘 열리고 부서진다는 내용이 있더군요.
아직 4개월차인 냥꼬마이기에 일단은 케이지와 친숙해져 보자!
하고 구매하였습니다.
받아 보니 문은 탈부착이 가능한 형태이고
사진처럼 가운데 잠금 장치를 누르면 위아래 잠금대가 누른 방향으로 이동해 탈부착 되는 심플한” 형태였습니다,
아이들 힘으로도 부담없이 누르고 떼는 것이 가능하니
무게가 나가거나 힘이 센 반려동물이 충분히 누르거나 밀수 있을 것 같네요.
다만 저희 냥꼬마는 켄넬에 들어가면 얌전히 울기만 할뿐
잠금장치에 손을 대거나 문을 밀지 않아
단순히 “나오지 못하도록 경계선”을 주는 목적은 완벽히 달성하였어용. 덕분에 지금껏 6번의 차량 이동 모두 무사하였습니다~
집에서 숨숨집으로 놓고 사용하기에 색도 이쁘고
아직도 5개월차 되어가는 냥꼬마(1.8kg)가 들어가 냥뎅이만 붙이면 공간이 1/3 만큼 남고,
다리 쭈욱 뻗고 누워도 옆구리 반 공간이 남습니다!
이대로면 성묘가 되어서도 쭈욱 사용할 것 같아요> _<
손잡이며 문, 모든 재질이 가벼운 플라스틱인만큼
여자 혼자 들고 움직이기에 매우편하지만
반대로 파손의 불안감이 있으니
도보 이동하시거나 손잡이만 들고 이동하시려는 분들은 비추일 것 같아용
가볍고 이쁜 것을 찾으시는, 차량 이동 하시는 소형견, 냥꼬마 엄마미들에게 강추 합니다•_•)>
* 2020.11.23
두냥이 집사입니다
케이지는 총 세가지를 사용해봤는데요
천가방형, 일반케이지, 분리형케이지 입니다
1.천가방형은 귀여워서 주문했는데
생각외로 튼튼하고 앙증맞으며 귀엽지만
먼지가 잘타고 세탁이 어려운점
부피가 있어 보관 또한 애매하더라구요
드물지만 아이들이 실수할 경우
처리가 매우 난감해서
정말 가까운 동물병원 갈때만 이용했고
그나마도 이제 작아져서 못쓰게 되었어요
2.일반 플라스틱 케이지
볼트와 너트로 조립하는 형태였는데
엄청 튼튼하고 좋아요
단지 문짝 분리시에
볼트와 너트를 다시 분리해서 풀어주고
다시 조립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이전 다른 냥이가 서울로 입양갈때
천가방은 실수하면 난리날까봐
함께 보내드렸어요
3.두개째 구매하는 분리형 케이지
케이지가 없어 검색하던중에
분리가 편한 케이지가 있어 구매했습니다
이게 뭔가 문짝이 떼어내긴 편한데
흔들거려서 약간의 불안함은 있지만
고냠미님이 발광을 하지 않는 이상
딱히 문이 부서지거나
혼자 열릴만한 위험은 없습니다
대부분 고양이들이 케이지를 사용할때가
병원 또는 이사 정도인데
병원 데려가서 나오지 않으려는 고양이
붙잡고 팔과 손에 기스내가며
끄집어 내지 않아도 되어서 좋구요
대부분 숨숨집으로 사용하는데
문짝 분리 시에 넘나리 편해요
평소 애들이 숨숨집으로 잘 사용해주고 있기도하고
곧 이사를 가야해서
같은 색상으로 한개 더 구입했습니다
색상이 진짜 이뻐요 고급진 로즈핑크랄까
몇가지 사용한 케이지 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제품이예요
* 2020.09.24
푸르미 반려동물용 켄넬
저렴한 가격에 잘 샀어요!!
• 크기 : 29 x 47 x 32cm 우리 강아지는 몸길이 29cm 정도되는 비숑인데 딱 맞게 들어가네요 너무 남거나 좁지않아요!! 크기때문에 고민을 많이했는데 다행이네요.
• 색상 : 인디핑크(밝지 않은 톤 다운된 핑크색이라 예뻐요 ㅎㅎ)
• 재질 : pp 100%
• 특징 : 양문사용가능, 상단부 통풍구, 튼튼한 손잡이 등
• 켄넬 구매이유 : 원래 켄넬 없이 어깨에 매는 이동형 가방을 썼어요. 근데 이 제품 같은 경우에는 완벽히 가두는 제품이 아니라 갱얼쥐가 자꾸 빠져나오려고하고,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해주지 못하고 차 안에서도 쓰기가 불편해서 켄넬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특히나 차를 탈때 강아지는 켄넬 안에 있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하네요. 바로 이러한 안전성을 생각해보면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야하는 반려견이므로, 켄넬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던 중 퍼피이기때문에 앞으로 더 크니까 적당한 가격대의 제품을 찾게됬어요.
• 사용후기 : 상세페이지에 기술된 이 제품만의 특징은 평범한 편입니다. 다른 제품들의 상세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하지만, 켄넬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이 기본적인 특징이라고 봅니다. 우선 결착부위가 견고하여 안전상 문제가 없어야 하고 통풍구도 많아야 반려동물에게 좋습니다. 문 같은 경우에도 견고해야하죠. 이 제품은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 중에서는 문제없는 품질을 가진 것 같아요.
• 상 하단 분리가 가능한데 결착 또한 간단하고 쉽네요. 저는 비숑을 키우는지라 현재 4개월인데 성견때까지 계속 성장하기 때문에 퍼피때 비싼 켄넬을 살 필요가 없어 가성비가 좋은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비싼 켄넬과 이 제품의 차이는 아마 재질두께, 견고함, 통풍구 정도가 될텐데요, 퍼피이기때문에 이 제품으로도 충분할 것 같아 구매를 결정했어요.
• 상단부 통풍구 쪽에 아예 오픈할 수 있게하여 반려동물이 답답하지 않게 고개를 내밀 수 있는 공간이 있는 켄넬들도 있는데, 그 기능만 빼면 아쉬운 것은 없어요~~!!
• 푸르미 켄넬을 인터넷 최저가로 저렴하게, 배송도 빠르게 구매해서 좋습니다~~~~ 이제 차를 타고 이동할 때 항상 이 켄넬과 함께하려고 합니다 ㅎㅎ 조금 더 사용해보고 3개월 사용후기도 작성하러 오겠습니다!
쿠팡최저가 : 15,120
NO.2
딩동펫 애견 이동장 하드형 하우스, 블랙
사용자 Review
* 2020.08.04
⚀사용후기
우선 조립은 쉬워요
분리되어 있는 플라스틱 켄넬들 상품 사진처럼
조립해 맞추면 되요
품질은 그닥 좋진 않아요
플라스틱이 얇아서 휘어짐도 있고 문이 잘 안맞아어 스스로 열릴듯 불안불안 하네요
딱 가격만큼 이라 보심 되요
사이즌 생각보다 작아요
소헝견들이나 맞는 사이즈네요
저희 강아지 7키르 인데 널널하고 편안해 보이지 않는지 들어갈 생각도 않해요
들어가는 입구가 켄넬 전체 높이 정도면 좋을텐데 낮고 좁게 만들어져 있어 들어설때 망설이고 앞발만 들여놓고 머뭇머뭇 거리네요
막상 들어서면 길이나 폭은 괘안치만 전체적인 높이가 낮은편이라 입구에서 보면 작게 느꼐집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소심하고 겁이 많아 적응하는데 며칠 걸릴듯 해요
중형사이즈라 괘안겠다 싶었는데 저희 강아지가 망설이는걸 보니 대형으로 구매할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맞는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네요…
상품평글에 7키로 아이들도 잘 맞는다해서 구매한건데 실제로 보니 작아요
이동용으로 구입한건 아니구 실내 거실에서 잠깐 잠깐 손님 왔을때에만 사용하려 구매해서 약해 보이긴 하지만 그냥 사용해 보고 아무래도 무리다 싶음 큰사이즈로 재구매 해야할듯요
이동용으로 구매하시는 분들은 좀 더 좋은걸로 튼튼한걸로 구입하시길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바닥에 바퀴는 없어요
고정용이라 들고 다니시거나 어깨에 매고 다녀야 하는데 어깨끈은 따로 구입인지 포함되어 있진 않아요
울집 강아지가 겁이 많아 집에 손님이 오심 짖고 지랄 발광이 나서 사람들이 무서워해
준비한건데 문이 약해 보여 뛰쳐 나올까 걱정도 되고 사이즈도 작아 사실 구매전에 알았다면 안샀을것 같네요
몇번 문을 당겨 보구 밀어도 보니 밀려 열리지는 않는것 같아요
색상은 블랙밖에 없어 선택여지 없이 구매한건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심플하니 괘안구요
⚀ 20 일 경과 후
우리강쥐 7키로인데 밀어넣어도 몸에 힘주고 절대 안들어가서 좀 더 큰걸로 재구매해야 합니다
켄넬 사이즈보다 입구가 작게 나와 재어보니 가로,세로 26센티요 맘먹고 들어가면 괘안을 텐데 작다고 생각하는건지 딸램과 둘이 밀어넣으려고 시도해 보다 포기했어요
간식도 넣어주고 좋아하는거 다 넣어줘도 간식만 살짝 빼먹고 절대 안들어가요
켄넬 처음 사용해보는 아이도 아니고 집에 있는 켄넬이 망가져서 구매한건데 같은 대형사이즈도 입구사이즈가 작아 안들어갑니다
소형 아이들 사이즈네요
* 2021.01.26
싼맞에 산건데 의외로 제품 품질은 생각보다 갠찮네요 ㅎㅎ
사진보구 샀는데 그런데 지붕이 오픈형이 아님 실망이야
그래도 싼맞에 사서 그냥 쓰겠습니다 ^^
* 2020.11.29
다음달에 첫 고양이를 데려올 예정이라
책이나 유튜브에서 수의사쌤이 말하는 좋은 이동장과
집사가 편한 조건이 모두 있어서 구매했는데
완전 만족합니다ㅎㅎ
1 뚜껑이 열려 위로 들수 있음(병원진료시 편함)
2 고양이가 몸을 돌려 방향을 바꿀 수 있을 정도로 크다
3 개폐문이 양쪽으로 열리고, 뺄수도 있다
4 바닥이 단단해서 이동시 고양이가 덜 불안해한다
5 평소에 숨숨집으로 활용가능ㅎㅎ
6 분리가 쉬워서 청소하기 쉬움
7 간식을 넣을수 있는 통과 바닥에 배변판이 있음
쿠팡최저가 : 20,900
NO.3
네츄럴프로 반려동물 베이직 켄넬 + 배변판, 그레이
사용자 Review
* 2020.10.04
조립이 쉽고 가볍고 튼튼합니다
냥이들이 커지면서 기존에 쓰던 우주선이동장이 작아지기도 했고
병원에서 우주선이동장은 병원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해서
겸사겸사 구매했어요~
저희집에서 가장 뚱뚱한 냥이가 8키로정도 되는데
내부공간은 충분히 여유있게 들어가요
뚱냥이도 안락해보이고 여유공간도 적당하네요
색깔도 깔끔하고 마음에 들고
기스나거나 흠집난곳도 없어서 만족스럽습니다
헝겊재질로 된 가방모양 이동장은 모양도 잘 흐트러지고
곰팡이가 생기기도 하고 찢어지는 경우도 많은데
이건 세척하기도 쉽고 튼튼해서 좋습니다
이 상품평을 쓰고있는데 새로운 공간이 마음에 드는지
한마리가 들어가서 자고있네요^^
바닥 배변판은 플라스틱이라 전 수건이라도 하나 깔아주고
쓰려구요~
품질에 비해 가격도 적당해서 만족합니다 ㅎㅎ
추천해요~
* 2020.12.31
좋아요
배송 빠르고
가격도 착하고
조립도 쉬워요
다만
조립할때 문 먼저 끼워 놓고
아래위 맞춰서 볼트 채워야
합니다
안그러면 문이 안 들어가서
다시 풀어야 합니다
저희는 그냥 했다가
풀기 싫어서 문 안달고
그냥 쓰려고 합니다
강아지가 세마리가 마당에서
사는데 자리다툼이 심해서
한 마리 잠자리 용으로
구매 했는데 왠만한
중강아지 다 들어 가네요 ㅎ
그 안에 따뜻하고 폭신한거
깔아 줬더니 햇볕이 쨍 비치는
낮에는 서로 들어가려고 해요
겨울이라 햇볕이 비치는
쪽에 놔 두면 애들이 좋아하네요
필요에 따라 이동 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좋아요 ㅎㅎ
* 2020.08.29
배송 빨랐구요 조립도 쉽고 뒤틀림도 없고 얼룩이나 기스등도 없었어요 단지 손잡이가 좀 작은듯 하고 손잡이를 잡을 때 손이 좀 아파요
고양이도 만들자마자 들어가 잠시 있었어요
집으로도 쓰고 병원 갈 때도 쓸생각이에요
37×58×37 사이즈 2kg 4개월 냥이 쓰기에 넉넉하고 좋아요
집처럼 들어갔다 나왔다 아직은 잠을 자지는 않네요
캔넬 적응 후엔 들어가서 공 가지고 놀기도 하고 잠도 자네요 단지 차를 타고 갈 땐 계속 꺼내 달라고 해요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지만 맘이 조금 아파요
쿠팡최저가 : 19,900
NO.4
딩동펫 반려동물 블랙라벨 이동가방, 그레이
사용자 Review
* 2020.10.25
저를 위한 물건보다 항상 아이들꺼 신경써서 보는데요 구매후 후회하는 일이 종종 있어서 언젠가부터 별1개 먼저 살펴보는 습관이 생겼네요.
꼼꼼히 보다보니 후기를 다 보게 되서 정리도 해봤어요.
부디 도움이 되시기를 바래요.
■ 딩동펫 반려동물 블랙라벨 이동가방, 그레이, 45 x 29 cm
■ 주문 : 10.19
■ 배송 : 10.20
■ 가격 : 19,400원
■ 무게 : 1100g
■ 사이즈 : 가로 45cm, 세로28cm, 높이29cm (비행기 탑승시 항공사에 따라 허용범위가 다르니 항공사 문의 후 구매)
■ 가방 스트랩 고정 벨트 간격 : 17cm (캐리어 손잡이 두께까지 고려하면 캐리어 손잡이 폭 15cm 이하 사용 가능할 듯)
■ 중국생산
■ 별점 정보 : (최고64+좋음22) 긍정 평가 86% / 보통 7% / (별로2%+나쁨2%) 부정 평가 4%
♡♡♡ 팁 드려요.
지지대 막대 찝찝하시면 랩으로 감싸세요.
자꾸 튀어나와 신경쓰이시면 막대 양쪽에 고무줄 3개씩 감아서 넣어보세요.
7kg 9살 닥스 엄마예요.
허리 디스크 약간, 퇴행성 관절염 있어서 도보 5분거리 병원 이동 시, 차량 이동(차로 5분거리) 시, 산책중 힘들어할 경우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가방 양쪽에 코와 엉덩이가 닿고 앉으면 윗 뚜껑으로 머리가 나오고 방향 전환할 때는 몸을 활처럼 휘어야 하지만 둘째날부터 선뜻 혼자 들어갈 정도로 개방감이 있어 거부감 적은 가방이고 이동하기도 가벼워서 저는 만족하고 있어요.
4kg 이하 견주님들 또는 6kg 이하 냥집사님들에게는 가성비 괜찮은 제품일 것 같아요.
대략 5~7kg 견주님들이나 7~10kg이하 냥집사님이라면 후기 살펴보시고 판단하세요~
만약 2만원 정도에 짧게 짧게 사용하신다면 모르겠지만 튼튼하게 장거리 이동하실거면 선뜻 권하지 못하겠고요.
추가로 5kg 이상인데 아이가 얌전하고 견주가 조심성이 많아서 가방이 기울어지지 않도록 계속 신경써서 메고 들고 할 경우가 아니라면 권하지 않고요.
중량에 따라 기울어짐도 심하고 형태 변형도 커지니까요.
■■■ 주요사항 먼저 남겨요.
1. 무게
바닥면 판자 두께 : 2.3mm / 스펀지 두께 3mm
– 가방 자체의 무게 정보만 제공하고 사용 가능한 몸무게는 제시하지 않았는데 후기 종합해 봤을 때 4kg 정도를 기준으로 보시면 적당할 것 같아요.
바닥 판자 두께가 2.3mm정도라 5kg 넘으면 꺼짐(쳐짐)이 있어요.
바닥 판자가 부러졌다는 후기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2. 크기
밑면 합판 크기 : 약 40cm*26cm
– 가방 가로, 세로가 45*28라고 되어있지만 강아지가 실제로 디딜 수 있는 바닥면 사이즈는 40*26 정도로 보셔야 해요.
대체로 아이가 들어갔을 때 2~3kg는 넉넉, 4~5 적정, 6~7은 다소 작다고 하시네요.
3. 높이
가방의 처짐으로 인한 실제 높이 약 22cm
– 높이가 29cm라고 되어있지만 중앙부 천정이 내려앉기 때문에 실제 높이는 22cm 정도로 보셔야 해요.
의외로 고양이 묘주들 만족도가 좋으신데 10kg 가까이 무거워도 잘 웅크리고 있는 특성상 편안하게 있는 것 같아요.
다리 짧고 이불속 굴 파서 들어가기 좋아하는 닥스훈트 견주들은 몸무게가 나가도 반응이 긍정적인 편이라면
다리가 길어서 선 키가 큰 푸들은 몸무게가 적게 나가도 천정에 정수리가 닿아서 불편해한다는 후기가 있었어요.
당연히 7kg 이상 덩치가 있는 아이들은 정수리가 닿은 채로 천정이 불룩하게 솟고요.
4. 위험성
어깨 끈이 끊어져서 추락한 경우가 있어요.
가방을 메거나 들어 올렸을 때 가방 안 반려견의 몸이 기울어지면서 그 하중으로 인해 지퍼(쉽게 열림)가 열리고 추락할 뻔한 경우가 있었어요.
☆☆☆☆☆☆☆☆☆☆☆☆☆☆☆☆☆☆☆☆☆☆☆☆☆
■ 별점 체크
86% 긍정과 4% 부정, 7% 보통 후기가 있어요.
■ 긍정 후기 요약
가성비 좋음. 저렴함.
디자인 좋음.
가볍고 이동이 편함.
지지대가 있어 형태 잡아줌+양쪽 지퍼 채우면 안정감 있음.
쇼트, 숄더 2가지 스트랩으로 편함.
목줄 걸어둘 수 있어서 튀어나옴 방지됨.
옆면 수납공간 넉넉함.
바닥 양털 부분 지퍼가 있어 세탁 가능함.
3면 (윗면+옆면 2곳) 메쉬 소재로 시야가 뚫려 있어서 덜 답답해하고 덜 불안해함. 개방감 좋음.
통풍 잘 돼서 시원함.
캐리어에 끼울 수 있음.
접으면 공간차지 적게해서 보관하기 편함.
냄새나지만 심각하지는 않음.
■ 부정 후기 요약
1. 냄새
– 냄새가 난다는 후기가 제일 많음. 세탁해도 일주일 넘게 안 빠짐. 한달 반 지나도 안 없어짐.
2. 지지대
– 빨대 같은 지지대가 빠져나와 찔린다.
– 실밥이 터져 지지대(막대기)가 튀어나와 형태 유지를 못한다.(1kg 고양이)
– 지지대 만지면 엄청 따갑고 반짝거리는 게 손에 박힘. 피남. (유리섬유)<— (2020년 중반 들어서면서 관련 후기가 없어요. 리뉴얼되어서 문제 해결이 된 건지 문의 중이에요./2020.12.10 한 달 반 지나도록 답변이 없네요T.T)
3. 위험
– 두 달 만에 크로스 끈이 끊어졌음. (3kg 강아지)
– 지퍼가 쉽게 열려 강아지 추락할뻔함.
– 2번째 사용시 지퍼 고장으로 비행기에서 강아지 튀어나옴.
– 어깨 끈이 갑자기 끊어져서 강아지 추락함.
– 크로스백으로 메면 강아지 불편해함.
– 밑판이 첫날 부러짐.(3kg 강아지)
4. 배송받은 직후 확인할 것!
– 다른 상품 잘못 배송됨.
– 색상 잘못 배송됨.
– 발판 없이 배송됨.
– 어깨 끈 없이 배송됨.
– 배송받았는데 바느질 터져 있음. (지퍼 밑 찢어져 있음)
– 실밥 처리 안 되어 있음.
– 손잡이 연결 부위 찍찍이 한쪽이 미부착, 사용 못함.
– 지퍼 손잡이 부분 고리가 없음.
– 깔개가 반품 물건인 것처럼 더러운 게 옴.
– 얼룩, 이물질 묻어서 옴.
– 손잡이 양쪽 길이가 달라서 기울어짐.
5. 기타
– 3.8kg 많이 처짐. 불안정함. 가방이 흐물흐물함. 각 잡히지 않음. 양쪽 문 열어놓으면 가방이 무너짐.
– 5kg 넘으면 푹 꺼짐
– 분산되지 못하고 무게가 쏠리는 느낌 (5kg 강아지)
– 지붕 쪽 처짐
– 성묘 고양이가 편히 앉을 높이가 안됨.
– 고정 스트랩 간격이 너무 작아 캐리어 장착 불가. (가방 스트랩 고정 벨트 간격 17cm)
– 노란색 곰팡이 생김
– 지퍼 불량
– 저렴하다 보니 부속 퀄리티 떨어짐.
– 머리만 내미는 구멍 없어서 윗뚜껑 전체 오픈해야 됨.
– 세탁 불편
– 커버 세탁 후 줄어듦. 안 들어감.
– 겨울에는 추울 듯.
– 잘 안 들어가려고 함.
– 별로 안 썼는데 망가짐.
– 어깨 끈 끼우면 양 사이드문 열 수 없음. 몸체에 연결이 되어있어야 하는데 양 사이드 면에 고리가 있어 불편함.
– 심지 빠져서 버림.
– 지퍼 잘 안됨.
☆☆☆☆☆☆☆☆☆☆☆☆☆☆☆☆☆☆☆☆☆☆☆☆☆
■ 견종별
– 비숑프리제
3.4kg 비숑 널찍함.
4.5kg 덩치가 커서 들어가면 불쌍하긴 한데 앉아서 자세도 바꾸고 옆으로 누울 수 있음.
5kg 잠가도 잘 있음
5.8kg 들어가고 엎드릴 수 있는데 앉기는 작음.
– 몰티즈
4개월령 쏙 들어감
1.8kg 넉넉함.
2.5kg 두 마리 들어가도 딱 좋음. 카시트처럼 사용함.
3kg 말티푸 낙낙함.
3kg 전에 쓰던 거보다 이게 훨씬 좋음.
3.5kg 넉넉함.
3.5kg 높이가 낮아서 앉아있기 불편함.
4kg 일어서면 정수리 눌림. 자세 돌리기 가능.
– 푸들
2.7kg 만족함.
3.8kg, 등길이 28cm, 다리 좀 긴데 편안해함.
4kg 엎드린 상태 넉넉하나 일어서면 힘들어함.
4.5kg 엎드리면 맨 앞에 앞 발 닿고 맨 뒤에 엉덩이와 꼬리 닿음. 그래도 좋아함.
4.7kg 만족함.
5kg 미만 토이푸들. 조금 작은 거 같긴 한데 가까운 이동에는 큰 불편 없을 듯. 카시트 겸으로 구매.
– 포메라니안
2개월령 가방 1/4 차지함. 넉넉함.
1.3kg 들어가면 고개를 좀 숙여야 함. 제법 잘 있음.
3kg 공간 널찍함.
5kg 좀 작은 듯.
– 요크셔테리어
3.5kg 딱 맞음.
4.2kg 낙낙함.
– 시추
5kg 사이즈 딱. 조금 넉넉했으면 하는 아쉬움.
6kg 딱 맞음.
7.8kg 딱 맞음.
– 닥스훈트
4.4kg 키 40cm 조금 넘음. 딱 맞고 안정감 있음.
5kg, 7kg 2마리 한 가방에는 무리. 2개 구입.
– 치와와
2.5kg 키가 커서 앉는 것 불편함.
6.2kg 작음.
– 페키니즈
5.5kg 작나 했는데 딱 맞음.
-기타 (견종 언급 없음)
3.5kg 댕댕이 잘 씀.
3.6kg 안에서 돌 수 있음.
5kg 넉넉히 들어감.
■ 고양이
-병원용으로 구매했으나 집으로 이용하게 되었다는 후기 많음. 스크래처처럼 이용하기도 함. 해먹처럼 이용함.
단 구매 시 주의(예민한 아이들은 오히려 밖이 보여서 불안해함.)
4kg 사이즈 딱인 듯.
5kg 편안해함.
6kg 조금 넘는데 딱 맞고 높이는 남아돔.
7kg 넉넉함.
7kg 낙낙함.
10kg 뚱냥이 좋아함.
냥이 2마리 가능함(5kg+4.6kg)
6kg, 10kg 냥이 가능
☆☆☆☆☆☆☆☆☆☆☆☆☆☆☆☆☆☆☆☆☆☆☆☆☆
9일 지난 후기 남겨요.
산책하며 흙 밟고 이용하다보니 밑판이 더러워지기에 밑판 양털 커버 세탁을 2번 했는데요 다행히 온수나 냉수에 세탁에도 줄어들어서 씌우지 못하는 일은 생기지 않았네요.
단 합판 위 스펀지 한 쪽이 갈갈이 찢어졌네요.
가끔 가방안에 들어가 땅 파는 동작을 하는데 그 때 찢어진 것 같아요.
스펀지 못쓰게되면 수건이나 로켓프레시 배송 때 오는 은박 보냉팩 접어서 넣어주려고요.
☆☆☆☆☆☆☆☆☆☆☆☆☆☆☆☆☆☆☆☆☆☆☆☆☆
한 달 지난 최종 후기에요.
저렴해서 큰 기대 안했는데 너무 잘 쓰고 있네요.
비 많이 내리던 하루(차량까지만 이용, 차에 두고 내림) 제외하고 계속 사용했어요.
가슴줄 하고 가방에 들어가야하는데 이제는 산책 준비하고 있으면 어느새 맨 몸으로 가방에 먼저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게 되네요.^^;;
어깨끈으로 메면 아이가 기울어져서 손잡이 사용해서 지면에 가깝게 들고 이동하고 있어요.
높이가 낮아 고개를 숙여야 하기에 차량 안에서는 윗뚜껑 열고 무릎에 올린 상태로 이동하게 되네요.
보통 산책로 도착해서 문 열어주면 튀어나오는데 요 며칠 날이 추운지 나오라고 하는데도 잘 안나오네요^^;;
매일 세탁은 못하니 집에 오면 밑판만 빼내서 (낙엽조각, 마른 잔디 등등)물걸레로 털고 가방 바닥면 닦아주고 편백수 뿌려서 거실에 놓아주는데 마음에 드는지 넓은 방석 두고도 종종 집처럼 들어가 엉덩이만 보이고 있거나 얼굴만 내밀고 있는 경우가 있고요.
인형놀이 하다보면 숨긴다고 담요나 가방을 물어당겨 덮는 시늉을 하는데 정말 가방이 아작?이 났다가도 밑판만 끼워넣고 만져주면 원상복귀되는 질긴 생명력이 있는 가방이네요.
초기에 가방 세탁하고 말리다보면 그 공간에 들어서는 순간 역한 냄새가 느껴졌었는데 이제는 코를 3cm정도는 근접해서 맡아야만 느껴지는 정도… 영원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그래도 부실한 가방 같았는데 반전이네요.
7kg 아이인데 더 무거운 가방이었으면 이 정도로 잘 들고 나갔을까 싶어요.
아~주 좋은 제품은 아니지만 효율성 있는 제품인 건 맞네요.
이 제품 광고비 받은 것도 아닌데 참 자세히도 적고 있네요.
마음 좋은 애견인, 애묘인들 손해 안보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면 그걸로 보람이겠지요.
* 2020.02.19
본가 내려갈 일이 급히 있었는데 잘 썼습니다!
강아지와 시외버스는 처음 타봐서 그래도 후기 꼼꼼히 봤었는데 무슨 지지대에 가시같은 것들이 튀어 나오구 엄청 따갑다 하더라구요ㅜㅜ??
직접 보니 지지대 겉에 뭐가 따가운게 있진 않았어요!
리뉴얼된 걸까요? 집에 도착해서 이동가방 접어서 보관 해놓으려고 지퍼 풀고 접는데 받쳐주는 부분의 지지대같은게 그냥 나오더라구요 다시 껴놓으면 되지만 가방을 펴서 사용할 때에는 안 빠져 나올 것 같았어요 그래도 쓰기 좋아요
세 달 전쯤에 보호소에서 만났던 아이라 오랫동안 추운 생활로 철장안에서 적응했던 아인데 켄넬같이 철 울타리처럼 그런 공간은 무서워서 들어가지도 못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이걸로 샀었는데 하루 이상 써보니 적응됐는지 안에서 누워서 편하게 자기도 해요 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이동가방 앞면에서 오른쪽엔 포켓부분이 있어서 패드 몇 장이나 간식 파우치같은거 보관해놓기도 좋아요 어깨끈도 있지만 애기가 5kg가 넘는 바람에.. 무거워서 손으로 들고 다녔지만요 손으로 들고 다니는 부분도 손잡이 쿠션으로 접을 수 있어서 편했어용
가성비도 좋고 좋씁니당 ☺️
쿠팡에서 이렇게 리뷰 길게 남겨본 적 처음인데
진짜 좋아요!! 처음엔 적응 못 하겠지만 간식이나 안에 사료 놔주면서 있으면 잘 들어가고 편하게 누워있어용
+2020.09.12 지금까지도 잘 쓰고 있습니당ㅎㅎ
다른 지역 같이 가게되면 시내버스는 물론이고 시외버스 이동에도 좋아욤
애기가 너무 편하게 있고, 장난감 하나 껌하나 넣어서 다니면 좋아해요
쓰다보면 약간 가방전체의 각이 약간 흐물해지기도 해요
이부분은 조립 후 지지대를 넣으면 각이 잡히는데, 지지대를 넣는 쪽에만 지지대를 넣는 구멍이 뚫려있어요 반대편은 안뚫려있으니 지지대를 넣고 가방 양 옆을 닫기 전에 지지대가 나오지 못하도록 덮어주는 식으로(?)닫아야해요
오랜만에 리뷰 둘러보다가 최근 사용사진도 첨부합니당 !!
* 2019.01.21
가방 중에 젤~~로 맘에 드는 가방을 발견한 것 같아요 ㅎㅎ
일단 시크한 블랙컬러부터가 너무 맘에 듭니다!!
사방이 다 매쉬로 되어 있는데 이 점이 너~무 맘에 드네요~^^
지퍼로 다 개방할 수 있게 되어 있고 메쉬로 되어 있어서 강쥐들이 답답해하지 않을 것 같아요 ㅎㅎ 밑 받침쿠션? 도 아이들이 앉는 윗부분은 양털처럼 되어 있고 판판해서 흐물거림도 없어서 안정감을 잡아주고 가방 모양도 잘 잡아주네요 ㅎㅎㅎ
크기
가방 크기가 일반 판매되는 가방중 제가 본 것중에는 제일 큰 것 같네요 딩동펫 업체에서 파는 다른 가방들도 봤는데 얘기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휴대성
가방을 손으로도 잡을 수 있고 어깨에 멜 수도 있어요 ㅎㅎ
손으로 잡는 부위가 전 너무 맘에 들어요~! 받침? 같은 게 끈을 감싸주도록 되어 있어서 들고 다녀도 손에 지장이 없을 것 같아요 또 어깨에 멘다면 어깨쿠션이 있어서 어깨에 무리가 덜 하답니다 ㅎㅎ 이런 섬세한 신경 감사합니다~^^
가성비
진짜 2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이런 좋은 제품을 판매하시다니 전 이부분이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ㅎㅎ
솔직히 우리 구매자들 싼 거 좋아하잖아요? 그렇지만 너무 싼 거 사다가 싼게 비지떡이다 라는 말 많이들 하시죠? 저도 그런 적 많~ 습니다ㅜㅜ 그래서 어느정도 너무 싼 것만 보지 말자! 생각하여 저렴하되 좋은 걸 찾다보니 이 제품을 찾게 되었네요 ㅎㅎ 두마리 토끼를 잡은 기분이에요~.~
색깔도 너무 이쁘고 대체적으로 다~ 맘에 드는 제품이여서 제가 후기를 잘 안 남기는데 남들 쓰듯이 한 번 따라해봤어요 ㅎㅎ 베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ㅋㅋ
가방 필요하시거나 구매 생각하시는 분들 무조건 사세요!^^
쿠팡최저가 : 19,300
NO.5
레드퍼피 시슬라 반려동물 우주선가방, 심플화이트
사용자 Review
* 2020.12.04
생각했건것보다 이뻐요.
하지만 바닥 받침대가 케이지 바닥보다 좀 작아요. 그래도 불편한정도는 아니니.
아이들이 3.2kg ~ 4kg정도 나가니깐 어깨끈이나 위 손잡이 부분이 끊어지진 않겠죠?
끈 연결하는 고리가 플라스틱이더라구요. 그래서 좀 불안하긴 한데.
몇번 사용못하고 끊어지면 속상할꺼 같아요.
반구교체는 어렵지 않게 했어요. 근데 투명반구 둘레부분 마감처리가 잘 안되어있네요. 아님 기스가 나 있는건지.
그거 빼고는 맘에 듭니다.
실사용후기(추가) 20.12.14
막내고양이가 아파서 두번정도 병원에 데리고 갔는데 케이지를 전체 개방하는게 힘드네요.
애가 가만히 있는 아이면 모를까나 그렇지 않는 고양이에겐 케이지 전체 개방은 좀 위험할꺼 같아요.
윗부분만 따로 열 수 있으면 좋을텐데, 저도 미쳐 그 생각을 못하고 구매를 했네요.
그리고 전체 개방 후 다시 닫을때 밑 부분은 상관없는데 옆 부분이 지퍼가 울어서 잘 안올라가요,
양 옆 잘 댕겨서 채워야 되요. 안그럼 걸려서 안 올라가요, 의사선생님이랑 둘이서 당황했다는..
* 2021.01.01
메쉬 벽면에 우주선도 있어서 아주 좋아요!
고양이 510g 인데 자리 여유 많구요, 엄청 편해해요~
바닥에는 더 푹신하게 수건 깔아줬구용! 다들 이쁘다고 합니다!
동물병원 선생님도 고양이 가방 예쁘다고 해용~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보입니당!
어깨 끈 넢게 안정적인 디자인 이어서 좋아요!
* 2021.01.22
만족해요!
투명반구 끼는 건 정말 힘들었지만
주인님이 숨숨집처럼 맨날 들어가있어요 ㅎㅎ
최대 4키로대 고양이에게 추천드려요~
쿠팡최저가 : 28,900
요즘은 드라마 너무 재미있죠…?
드라마에 푹빠져 하루를 보내는 것도 즐겁네요.
여기까지 다 읽지도 않으시고 벌써 사러 가신거 아니죠? ㅎㅎ
오늘도 특별한 하루 되세요~
하시는 일 모두모두 다 잘되세요..!!!
#고양이타워 #고양이이동가방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