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깜짝 놀란만한 상품을 리뷰하려고 해요 ㅎㅎ
정신이 번쩍 들게 할 아메리카노가 한잔 땡기는 날이예요…
인터넷 검색을 하다 너무너무 갖고 싶던 에미넴를 발견하고 급 흥분했답니다..ㅋㅋ
NO.1
에미넴 – 정규 11집 MUSIC TO BE MURDERED BY, 1CD
사용자 Review
* 2020.04.16
믿고 듣는 에미넴
* 2020.10.25
랩의 신
* 2022.02.13
쿠팡최저가 : 16,000
NO.2
EMINEM(에미넴), 1984(일구팔사)
사용자 Review
* 2020.11.23
에미넴 팬이라 기대를 해서인지 생각보다 그렇게 재밌진 않았지만, 적당히 볼만은 한 거 같아요.
* 2022.01.24
* 2021.01.14
쿠팡최저가 : 15,300
NO.3
Eminem – Music To Be Murdered By–Side B Deluxe Edition, 2CD
사용자 Review
* 2022.02.24
* 2022.01.04
* 2021.09.24
쿠팡최저가 : 17,650
NO.4
EMINEM – REVIVAL, 1CD
사용자 Review
* 2021.01.25
4년간의 잠적기를 깨고 revival 이라는 신 앨범과 함께 돌아온 에미넴은 ‘팝 느낌이강하다’, ‘에미넴 같지 않다’ 라는 혹평과 ‘랩갓은 죽었다’ 라는 말까지 듣게된다.
에미넴의 이번앨범 실패 이유는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고 한다.
1. 팝 느낌이 너무 강하다.
2. 벌스와 훅이 맞지 않다.
3. 정리되지 않은 트랙리스트가 씁쓸하다.
물론 이 평을 쓰는 나도 Believe 같은 곡은 훅과 벌스가 맞지않아 마치 곡 하나에서 벌스,훅 등등 하나하나가 다 딴 얘기를 하는 느낌을 들었다.
하지만 나는 그런 트랙보다 정말 자신의 심경고백을 제대로 하는 Walk On Water,
에드시런이 피쳐링하여 당시의 미국사회의 문제를 꼬집는 river,
과거 앨범 Relapse 의 수록곡 3a.m. 의 후속곡으로 슬림 셰이디가 되살아났다 라는것을 잘 보여주는 Framed,
엄청난 빠르기의 템포를 보여주는 rap god 을 뛰어넘는 속도인 Offended,
죽음을 두려워하는 에미넴의 castle과 arose 같은 곡에게 더 점수를 주고싶다.
그의 인간적 면모를 볼수 있었고 또 과거의 망나니 같은 그를 동시에 느낄수 있었던 이 앨범은 충분히
‘아직 나는 죽지 않았다.’
라는 느낌을 받은 시점에서 그는 확실히 이 앨범으로 부흥했다는것이 확실해졌다.
21세기 마이클잭슨 칭호를 받으며 랩의 황제로 등극한 에미넴. 그리고 Revival. 앞으로 어떤 좋은 작품으로 만날지 기대를 하게 되는 앨범이었다
* 2019.04.29
* 2022.02.26
쿠팡최저가 : 18,100
NO.5
Eminem: The Way I Am, Plume Books
사용자 Review
* 2021.11.05
못보던 사진 많음
원서라 머리가 좀 어질어질함
그래도 소장가치 있음
다른 곳보다 쿠팡이 싸서 좋음
배송은 8일 걸림
포장 아주 꼼꼼히 잘 되어있음
쿠팡최저가 : 37,020
제품 선택하는데 좀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어요..^^
실용성 가성비 모든면에서 좋은 아이템이에요
일상생활에서 한번쯤은 사놔야 될 그런 아이템이죠 ㅎㅎ
도움이되셨음 좋겠어요 ^^;
행운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매일매일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시는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다면 좋겠어요 ㅎㅎ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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