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구매 욕구가 마구 샘솟는 날이 있잖아요
그런 날 딱 만나버린 제품이랄까요?
그래서 오늘은 많이 찾으시는 스노우보드헬멧상품 추천 리스트를 준비해봤습니다!
NO.1
브렌스 스키 스노우보드 헬멧 V-02, 블랙
사용자 Review
* 2021.12.31
* 2022.01.16
L 시켰는데 XL이 왔네요. 다시 확인까지 해봤는데 L로 주문되었어서 제 실수는 아닌데.. 내일 가야해서 반품도 못하고 좀 그렇네요.
* 2022.02.23
쿠팡최저가 : 49,800
NO.2
에어워크 스노우보드 헬멧 MTV18, 블랙
사용자 Review
* 2021.10.24
저는 목디스크 초기 증상이 있지만 개정된 킥보드 법을 지키기 위해 최대한 가벼운 헬멧을 찾고 있었습니다. 제가 구매하려는 헬멧의 기준은 제가 정수리에 땀도 많이 나는 다한증이 좀 있어서 환풍 구멍이 많을 것과 예전에 헬멧을 땅에 찧었다가 박살난 경험이 있어서 플라스틱이 두껍거나 연성이 좀 있을 것이었습니다. 그때 박살난 헬멧은 나름 강력 본드로 붙여서 수리했는데도 또 깨져서 2차례 강력본드로 붙이며 재활용해서 쓰다가 버릴 수 밖에 없었으니 헬멧의 강력본드 수리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머리구입할 때 상세설명을 보니 실제 줄자로 측정한 머리둘레에 + 1~2 센티미터 하라고 되어있었는데 이 말이 참말인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의 상세설명에는 L사이즈 58~61, 무게 360g 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일반 가정집에는 몸무게 재는 저울만 있기 때문에 10g 단위의 정밀 무게 측정은 불가했지만 직접 제가 들어보니 가벼워서 자전거나 킥보드 용 헬멧으로 구매해도 목에 무리가 가진 않을 것 같습니다. 제 머리가 앞에서 언급했듯이 꽤나 큰 편이라서 L 사이즈나 XL 사이즈의 헬멧만 구매해야 했는데 이 사이즈는 가격대가 셌기 때문에 머리가 M사이즈신 분들은 가정 경제에 도움을 주는 복을 타고난 것으로 보여집니다. 저는 이 제품이 L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저렴한 점을 가장 큰 이유로 들어 색상이 화이트 임에도 불구하고 구매했습니다. 자고로 헬멧이란 것이 사이즈가 맞지 않는다면 아무리 값이 싸도 그저 플라스틱 그릇에 불과합니다. 아마도 경제적 사정으로 저가의 헬멧을 구매해야한다면 다땡소 플라스틱 그릇도 적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이 화이트 색상이 락카 스프레이를 칠하면 색이 잘 나오는 좋은 바탕색이라는 생각도 하지만 군용 방탄 에머슨 미치헬멧 커버를 사용할 생각도 있기 때문에 에폭시 접착제로 모래색 암컷 벨크로를 미치헬멧처럼 덕지덕지 붙여서 개조할 생각입니다. 헬멧 커버가 필요한 이유는 킥보드나 자전거 용도로 사용할 경우 비가 오면 구멍으로 물이 새서 반드시 헬멧 커버도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 제품은 아시안 핏이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 제가 L 사이즈의 표기 내용인 61 센티미터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관자놀이 뒤쪽 두개골 측면 중후반 부분의 압력이 있었습니다. 제가 줄자로 측정한 제 머리의 사이즈는 머리카락 포함해 61센티미터입니다. 스키 헬멧 전문 유땡버들에 의하면 숟가락과 같은 곡면진 물건으로 머리를 압박하는 압축 스티로품을 꾹꾹눌러 커스터마이즈 하라고 하지만 저는 그냥 내피를 떼어내고 보니 불편함이 없어서 그냥 야구모자 하나 쓰고 그 위에 뚝배기 올리고 다닐 생각입니다. 저는 4점식 턱끈도 다른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했는데 저는 목 부분의 감각이 민감해서 그곳을 통과하는 턱끈이 마치 알레르기처럼 불편함을 느낍니다. 물론 이 제품의 턱끈은 저같은 분들을 배려해서 벨크로 체결 방식으로 턱 스트랩을 감싸는 의류 재질의 부품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2점식 턱끈이 머리에 헬멧을 고정하는 커패시티가 떨어지는 것을 잘 알고 있기때문에 4점식 턱끈으로 튜닝하려고 보니 이 제품은 턱끈과 헬멧의 결착 방식이 사진에서처럼 내부재인 압축 스티로폼 속에 미리 공장에서 박혀져 제작되어 있습니다. 또 압축 스티로폼과 헬멧 외피 플라스틱도 틈새 하나 없이 견고해서 튜닝시 상당한 스킬과 난이도가 예상됩니다. 또 사진에서처럼 턱끈 중간의 둥근 검정색 단추가 도트 단추가 아닌 리벳 접합식으로 고정된 것이라 모양새와는 달리 떼고 붙일 수 없습니다. 또 헬멧 뒷부분의 고글 걸이의 접합 부분이 제거가 가능한 육각이나 + / – 나사방식이 아닌 리벳 접합식이라서 제거하시려면 또 난이도 있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앞서 말한 대로 외피 플라스틱과 압축 스티로폼이 견고하게 공장에서 미리 접합되어 분리가 난해하기 때문에 홀쏘 커터로 환풍용 공기 구멍을 뚫는 것 역시 속의 압축 스티로폼을 삐뚤빼뚤하게 뚫을 수 있는 작업이라서 힘든 커스터망이징 튜닝 작업이 될 것입니다. 이 가격대 헬멧에 땀 받이용 내피가 있는 것은 아무리 쿠팡을 뒤져도 나오지 않아서 좋은 점이라고 하겠습니다. 내피와 압축 스티로폼의 체결 방식은 1센티미터의 작은 원형 벨크로인데 암컷 벨크로가 아닌 수컷 벨크로라서 저처럼 사이즈 문제로 내피를 떼고 쓰실 분들은 두피를 까끌까끌하게 자극할 수 있으니 착용 전 야구모자는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일반적인 어반 헬멧의 벨크로 시스템의 내부 패치를 구입해서 붙이는 것도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 미리 결론을 내리자면 헬멧 디자이너들 보다는 저처럼 머리가 큰 분들에다가 아시안 핏이 필요한 분들에게 사실상 잘못된 책임이 있다라고 할 것입니다. 사진에서처럼 외피 플라스틱의 두께도 이 가격대 제품들 중에는 두꺼운 편에 속하진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이 가격대에 외피 두께가 두꺼운 헬멧이 필요하다면 오토바이 스쿠터 헬멧이 있는데 이것은 헬멧에 있어서 사용된 재료의 양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것이 아닌 경량화가 매우 중요한 엘러먼트라고 고려되어지며 저 같이 거북목 목디스크 초기 증상을 악화시키지 않을 분들에게는 값싼 오토바이 스쿠터 헬멧은 제외될 제품군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 제품 귀마개 부분 역시 구멍이 숭숭 뚫린 클로드즈 패치로 되어있어서 소리를 차단하는 방음재 역할을 하지 않아 차도나 인도로 운행하는 자전거 운전자들에게 위험을 감지하지 좋은 사항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귀마개를 제거가 가능한 지 아니면 튜닝도 가능한 지는 다른 분들의 후기를 참조하고 스티커로 볼 때 KS 인증 제품은 아닌데 부칙 법이 생기면 추후 문제로 될 지 모르겠습니다. 제가리뷰 사진의 촬영시 유즈한 자의 단위는 센티미터가 아닌 인치 단위인데 쿠팡이 미국계 기업이기 때문에 그 사이트의 특성상 컨티넨털 단위보다는 인치나 온스 단위가 사이트의 퍼포즈에 적합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진에서처럼 머리 사이즈 조절 나사를 최대한 줄여보았는데 생각보다 깊이 들어가서 아마도 XXS 사이즈의 작은 머리통도 맞을 것으로 생각되니 애들 키우는 가정에서는 자라는 어린이들의 성장 발육을 고려해 미리 L 사이즈를 구매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을것입니다
* 2022.02.16
스키장에서 쓸 가성비 헬멧을 찾다 구매했습니다
M사이즈 구매
초4 보통체격(머리둘레 55cm)의 남아가 쓰기에 딱 맞고
무게도 가볍고 좋습니다
무광화이트라 오염의 문제는 있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아요^^
* 2022.02.10
머리둘레가 54cm라 M으로 주문 했는데
겉으로 볼땐 약간 대두처럼ㅋㅋ 커 보이는감은 있는데
뒤에 조이는걸로 맞추니 괜찮네요
고글도 같이 껴보니 튼튼 합니다
쿠팡최저가 : 36,430
NO.3
브렌스 스키 스노우보드 헬멧 V-02, 화이트
사용자 Review
* 2021.12.31
* 2022.01.16
L 시켰는데 XL이 왔네요. 다시 확인까지 해봤는데 L로 주문되었어서 제 실수는 아닌데.. 내일 가야해서 반품도 못하고 좀 그렇네요.
* 2022.02.23
쿠팡최저가 : 49,800
NO.4
크랭크 스키 스노우보드 스마트 헬멧 블루투스 닉스알파, 블랙
사용자 Review
* 2021.10.18
제품좋음 음질도 기대이상 좋음 양쪽 스피커 다잘되고 단단하고 멋있음 빨리 스키시즌이 왔음 좋겠네요
* 2021.10.20
스피커 위치가 안맞아 음악도 잘들리고
스피커라랑 마이크가 같은위치에 달려있어 하울링 현상과
내목소리도 잘안들린다고하네요…
* 2022.02.19
다 가성비 최고 디자인도 만족스럽네요~~^^
쿠팡최저가 : 69,000
NO.5
에어워크 스노우보드 헬멧 MTV18, 화이트
사용자 Review
* 2021.10.24
저는 목디스크 초기 증상이 있지만 개정된 킥보드 법을 지키기 위해 최대한 가벼운 헬멧을 찾고 있었습니다. 제가 구매하려는 헬멧의 기준은 제가 정수리에 땀도 많이 나는 다한증이 좀 있어서 환풍 구멍이 많을 것과 예전에 헬멧을 땅에 찧었다가 박살난 경험이 있어서 플라스틱이 두껍거나 연성이 좀 있을 것이었습니다. 그때 박살난 헬멧은 나름 강력 본드로 붙여서 수리했는데도 또 깨져서 2차례 강력본드로 붙이며 재활용해서 쓰다가 버릴 수 밖에 없었으니 헬멧의 강력본드 수리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머리구입할 때 상세설명을 보니 실제 줄자로 측정한 머리둘레에 + 1~2 센티미터 하라고 되어있었는데 이 말이 참말인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의 상세설명에는 L사이즈 58~61, 무게 360g 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일반 가정집에는 몸무게 재는 저울만 있기 때문에 10g 단위의 정밀 무게 측정은 불가했지만 직접 제가 들어보니 가벼워서 자전거나 킥보드 용 헬멧으로 구매해도 목에 무리가 가진 않을 것 같습니다. 제 머리가 앞에서 언급했듯이 꽤나 큰 편이라서 L 사이즈나 XL 사이즈의 헬멧만 구매해야 했는데 이 사이즈는 가격대가 셌기 때문에 머리가 M사이즈신 분들은 가정 경제에 도움을 주는 복을 타고난 것으로 보여집니다. 저는 이 제품이 L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저렴한 점을 가장 큰 이유로 들어 색상이 화이트 임에도 불구하고 구매했습니다. 자고로 헬멧이란 것이 사이즈가 맞지 않는다면 아무리 값이 싸도 그저 플라스틱 그릇에 불과합니다. 아마도 경제적 사정으로 저가의 헬멧을 구매해야한다면 다땡소 플라스틱 그릇도 적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이 화이트 색상이 락카 스프레이를 칠하면 색이 잘 나오는 좋은 바탕색이라는 생각도 하지만 군용 방탄 에머슨 미치헬멧 커버를 사용할 생각도 있기 때문에 에폭시 접착제로 모래색 암컷 벨크로를 미치헬멧처럼 덕지덕지 붙여서 개조할 생각입니다. 헬멧 커버가 필요한 이유는 킥보드나 자전거 용도로 사용할 경우 비가 오면 구멍으로 물이 새서 반드시 헬멧 커버도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 제품은 아시안 핏이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 제가 L 사이즈의 표기 내용인 61 센티미터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관자놀이 뒤쪽 두개골 측면 중후반 부분의 압력이 있었습니다. 제가 줄자로 측정한 제 머리의 사이즈는 머리카락 포함해 61센티미터입니다. 스키 헬멧 전문 유땡버들에 의하면 숟가락과 같은 곡면진 물건으로 머리를 압박하는 압축 스티로품을 꾹꾹눌러 커스터마이즈 하라고 하지만 저는 그냥 내피를 떼어내고 보니 불편함이 없어서 그냥 야구모자 하나 쓰고 그 위에 뚝배기 올리고 다닐 생각입니다. 저는 4점식 턱끈도 다른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했는데 저는 목 부분의 감각이 민감해서 그곳을 통과하는 턱끈이 마치 알레르기처럼 불편함을 느낍니다. 물론 이 제품의 턱끈은 저같은 분들을 배려해서 벨크로 체결 방식으로 턱 스트랩을 감싸는 의류 재질의 부품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2점식 턱끈이 머리에 헬멧을 고정하는 커패시티가 떨어지는 것을 잘 알고 있기때문에 4점식 턱끈으로 튜닝하려고 보니 이 제품은 턱끈과 헬멧의 결착 방식이 사진에서처럼 내부재인 압축 스티로폼 속에 미리 공장에서 박혀져 제작되어 있습니다. 또 압축 스티로폼과 헬멧 외피 플라스틱도 틈새 하나 없이 견고해서 튜닝시 상당한 스킬과 난이도가 예상됩니다. 또 사진에서처럼 턱끈 중간의 둥근 검정색 단추가 도트 단추가 아닌 리벳 접합식으로 고정된 것이라 모양새와는 달리 떼고 붙일 수 없습니다. 또 헬멧 뒷부분의 고글 걸이의 접합 부분이 제거가 가능한 육각이나 + / – 나사방식이 아닌 리벳 접합식이라서 제거하시려면 또 난이도 있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앞서 말한 대로 외피 플라스틱과 압축 스티로폼이 견고하게 공장에서 미리 접합되어 분리가 난해하기 때문에 홀쏘 커터로 환풍용 공기 구멍을 뚫는 것 역시 속의 압축 스티로폼을 삐뚤빼뚤하게 뚫을 수 있는 작업이라서 힘든 커스터망이징 튜닝 작업이 될 것입니다. 이 가격대 헬멧에 땀 받이용 내피가 있는 것은 아무리 쿠팡을 뒤져도 나오지 않아서 좋은 점이라고 하겠습니다. 내피와 압축 스티로폼의 체결 방식은 1센티미터의 작은 원형 벨크로인데 암컷 벨크로가 아닌 수컷 벨크로라서 저처럼 사이즈 문제로 내피를 떼고 쓰실 분들은 두피를 까끌까끌하게 자극할 수 있으니 착용 전 야구모자는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일반적인 어반 헬멧의 벨크로 시스템의 내부 패치를 구입해서 붙이는 것도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 미리 결론을 내리자면 헬멧 디자이너들 보다는 저처럼 머리가 큰 분들에다가 아시안 핏이 필요한 분들에게 사실상 잘못된 책임이 있다라고 할 것입니다. 사진에서처럼 외피 플라스틱의 두께도 이 가격대 제품들 중에는 두꺼운 편에 속하진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이 가격대에 외피 두께가 두꺼운 헬멧이 필요하다면 오토바이 스쿠터 헬멧이 있는데 이것은 헬멧에 있어서 사용된 재료의 양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것이 아닌 경량화가 매우 중요한 엘러먼트라고 고려되어지며 저 같이 거북목 목디스크 초기 증상을 악화시키지 않을 분들에게는 값싼 오토바이 스쿠터 헬멧은 제외될 제품군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 제품 귀마개 부분 역시 구멍이 숭숭 뚫린 클로드즈 패치로 되어있어서 소리를 차단하는 방음재 역할을 하지 않아 차도나 인도로 운행하는 자전거 운전자들에게 위험을 감지하지 좋은 사항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귀마개를 제거가 가능한 지 아니면 튜닝도 가능한 지는 다른 분들의 후기를 참조하고 스티커로 볼 때 KS 인증 제품은 아닌데 부칙 법이 생기면 추후 문제로 될 지 모르겠습니다. 제가리뷰 사진의 촬영시 유즈한 자의 단위는 센티미터가 아닌 인치 단위인데 쿠팡이 미국계 기업이기 때문에 그 사이트의 특성상 컨티넨털 단위보다는 인치나 온스 단위가 사이트의 퍼포즈에 적합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진에서처럼 머리 사이즈 조절 나사를 최대한 줄여보았는데 생각보다 깊이 들어가서 아마도 XXS 사이즈의 작은 머리통도 맞을 것으로 생각되니 애들 키우는 가정에서는 자라는 어린이들의 성장 발육을 고려해 미리 L 사이즈를 구매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을것입니다
* 2022.02.16
스키장에서 쓸 가성비 헬멧을 찾다 구매했습니다
M사이즈 구매
초4 보통체격(머리둘레 55cm)의 남아가 쓰기에 딱 맞고
무게도 가볍고 좋습니다
무광화이트라 오염의 문제는 있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아요^^
* 2022.02.10
머리둘레가 54cm라 M으로 주문 했는데
겉으로 볼땐 약간 대두처럼ㅋㅋ 커 보이는감은 있는데
뒤에 조이는걸로 맞추니 괜찮네요
고글도 같이 껴보니 튼튼 합니다
쿠팡최저가 : 36,390
제 주변 지인분들도
제가 이 아이템을 추천해 드렸더니
좋아보인다고 구매하셨는데
실제로 받아 보니까 너무 좋다고~~
저한테 이런거는 어디서 이렇게 알아오는거냐며
인생은 소소한 것에서 행복이 온답니다.
제가 요즘 가장 많이 찾는 녀석이에요~
사고 나서 얼마나 뿌듯했는지 몰라요!
지인들에게도 추천하느라 혼났어요 진짜라니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요즘 비가 많이 내리면서 역대급 장마라고 하는데요
역시 비오는날엔 파전에 막걸리죠
#스키헬멧 #아토믹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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