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야??? 아이패드프로5세대12.9 이걸 이가격에??

비가 오니까 

나름 운치가 있네요.

오늘은 제가 좋은 제품을 소개 시켜드릴려고 해요

진짜 운이 좋게 저도 이 제품을 알게 되가지고

궁금하기도 하고 호기심에 구매를 해봤는데요~

솔직히 이정도 퀄리티에 이정도 가격이면

정말 거저먹는거죠 ㅎㅎ

 

NO.1

 

Apple 아이패드 프로 12.9형 5세대 M1칩, Wi-Fi, 256GB, 실버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1.09.07

프로 3세대 11인치 쓰다 5세대 12.9로 넘어왔습니다.
필기, pdf(전공서적류) 열람, 영상(넷플, 유툽, 티빙 위주)감상
세가지 용도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기용으로 쓰기에는 11인치, 12.9인치 장단점이 있습니다.
화면이 커진 만큼 확대 하지 않고 그냥 쓰기에도 편하고 화면분할해서
한쪽에 자료 띄워두고 필기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대신 노트북 급으로 면적이 넓어져서 공간 자체가 더 필요합니다. 또한 11인치에 비해 디스플레이 중간 부분이 힘을 주면 눌리는, 낭창낭창한 느낌이 조금 있습니다.
Pdf 열람은 다른말 필요없이 12.9 압승입니다. 전공서적이나 논문이 눈에 더 잘 들어옵니다.
Hdr 지원 영상의 경우 밝기나 명암비가 확실히 차이나게 12.9인치가 좋다고 느꼈습니다(Mini led 굳굳). 화면크기도 커서 고해상도 영상도 12.9가 더 좋았습키다. 다만 fhd급 영상은 경우에 따라 화면이 더 큰 12.9가 11에 비해 덜 선명해 보일 때가 있었습니다. 영상 볼때 스피커도 중요한데 스피커의 경우 볼륨도 차이가 나고 저음 해상력이나 타격감도 12.9가 훨씬 좋았습니다.
(3세대 11인치<<5세대 12.9<<m1 맥북 프로)

카메라의 경우 프로세서 덕인지 생각보다 괜찮았지만 스캔 용도 말고는 쓸일이 없었습니다.
휴대성은 가볍고 부피도 작은 11인치의 압승
악세서리의 경우 5세대 12.9인치가 두꺼워 지면서 이전세대 케이스와 호환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제품 선택 폭이 줄어드는게 아쉬웠습니다. 거기에 12.9용 제품들이 대체로 더 비쌉니다. 대신 파우치나 슬리브는 13인치 맥북과 공유해서 사용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블루밍과 녹테현상은 체감이 되는 수준입니다.
주변이 어두울 때 다크모드나 검은 화면에서 글씨를 보면 주변에 빛나는게 보입니다. 실사용에서 저렇게 쓰는 경우가 많지는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녹테의 경우 다크모드를 주로 사용하여 잘 몰랐는데 네이버 같이 흰색 바탕화면에서 보면 테두리 쪽 밝기가 낮고 녹색끼가 있습니다.

영화를 많이 보고, 넓은 화면으로 문서 보거나 필기하는게 좋고 휴대성이 좀 부족해도 괜찮다면 12.9 추천드립니다. 태블릿 끝판왕 인정합니다.

* 2021.08.23

1. 프로 5세대는 기본 메모리가 8기가입니다. 이전 4세대 대비 2기가 증가하였습니다.

저장공간 1테라와 2테라구입시 기본메모리 16기가로 늘어납니다.

고오급 사용자분들이 탐날 사양입니다만 . 안타깝게도 IPAD OS라는 싈드가 쳐있기때문에

대부분 128기가에서 256기가 사이 용량을 많이 구입하실거라고 생각됩니다.

패드로 동영상 편집을 하시는 유저라면 1테라이상선택해서 16기가사양을 즐기시면되겠습니다

2. 디스플레이가 LCD에서 미니 LED로 변경되었습니다.

명암비가 높아져서 검은부분이 더 검게 표현가능해져서 훨씬 쨍한 화면을 볼수있게 되었습니다.

마치 OLED하고 비슷합니다.

OLED와 비슷하지만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블루밍이라는 일종에 빛번짐 현상이 있는데 이 현상에 대한 거부감은 개인차가 큰것이므로

반드시 당해보셔야 할것같습니다. 저는 괜찮았습니다.

블루밍을 보기위해서 불끄고 검은 바탕에 하얀 글씨를 띄워놓은 것을 본다던가 하면 될일인데요

굳이? 그럴필요있을까 싶습니다. 자연스럽게 보통에 쓰임새대로 쓰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블루밍관련된 사진이나 영상을 찾아보실수있는데요
이는 눈으로 보는거와는 확연하게 차이집니다. 직접눈으로 봤을땐 별차이없는데도 사진찍어놓으면 심각해보입니다. 이부분 참고하시고요.
물론 직접 봐도 눈에 많이 거슬리는 분도 계실거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블루밍보다 더한 이슈가있는데요.

이는 테두리 녹테입니다.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도 꽤나많습니다.

미니LED 종특인데요. 테두리부분 LED를 촘촘히 넣을수없기때문에

테두리 부분이 약간 어두워 보이는 현상인데요. 블루밍보다 테두리 녹테가 훨씬 많이 거슬린다는 평가가많습니다.

하지만 이부분도 저는 괜찮습니다. 너프라기보단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분명히 신형으로 넘어가면서

개선된 부분이 훨씬 많기때문에 참아볼만합니다. 하지만 4세대를 잘사용하시는 분이라면

5세대 구입을 고민해볼만합니다. 어차피 신형은 매년 나오니까요.

3. 싱글코어와 멀티코어 성능이 이전세대 대비 많이 증가하였습니다만

실제로 체감할수있는 어플은 제한적입니다.

전문 그래픽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고급사용자라면 체감이 크게 될것이고

일반? 사용자라면 크게 체감되지 않을부분입니다. 예를들면 클립스튜디오 페인터같은 어플이거나

레이어를 많이 쌓고, 고해상도에서 작업하는 어플에서 보통 체감이 많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막 산거라 크게 체감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시간을 두고 체감해볼예정입니다.

4. 외관에서볼때는 이전세대와 차이를 느끼기힘듭니다.

반드시 자랑하려면 주변에 알려줘야만 해서 좀 더 번거롭습니다.

물론 스피커 구멍과 전면 카메라크기의 차이가 존재하지만 그걸 안다면

그는 it유튜버일겁니다.

5. 집에서 시즈모드로 쓰려면 11인치보다는 12.9인치를 추천합니다.

12.9인치를 써보시면 다시는 11인치로 돌아가기 힘들거라 장담합니다.

물론 게임을 자주 하는 유저라면 11인치가 더 나은 선택일수있습니다.

아니 11인치보단 아이패드 미니가 훨씬 좋은 선택일것같습니다.

저는 영상시청과 프로크레에이트같은 어플 사용빈도가 높고 집에서만 시즈모드로 쓰기때문에

12.9가 딱 맞는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직까진 제 선택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사파리 멀티테스킹해보면 마치 옆에 아이폰 프로맥스가 달라붙어있는것같단 느낌이 듭니다.

아이폰 프로맥스를 샀더니 아이패드가 붙어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6. 5세대와서 실버가 인기입니다만 실버인기에 이유가 흰색 매직키보드때문입니다.

근데 흰색 매직키보드 이쁘긴해도 막상 관리할 감당이 안되서 결국 검정색 매직키보드 사는게 현실입니다.

검정색 매직키보드하고 실버는 좀 안어울립니다. 그러니 실버보다는 스그선택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실버말고 스그사세요. 스마트키보드폴리오 또한 어두운색이 대부분이고,

여타 범퍼 케이스도 어두운색이 대부분입니다.

에케플 들고 그 비싼? 매직키보드 흰색사서 막 쓰실분아니면 스그입니다.

물론 자신이 깔끔하게 잘 관리 할수있다면 실버도 좋은 선택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만

일단 저는 아닙니다.

7. 256기가 모델을 구입했는데요. 이중 포장박스로 배송되었습니다. 기본 모델은 아마? 기본 겉박스에 덜렁거리면서 배송되는걸로 압니다만

256은 튼튼?하네요.

8. 마지막으로 M1아이패드는 발열 이슈가 있습니다. 몸체가 뜨거워지는 어플들이 좀있습니다.

뜨거워지는 부위는 페이스 아이디 센서를 상단에 위치했을때 좌측부분 9시 입

니다. 필기어플, 고사양 게임 구동시 꽤나 많이 뜨거워질수있습니다.

발열심한 어플을 자주 구동하는 유저라면

범퍼케이스 사용은 좀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게다가 몇몇 고사양 어플의 경우 구동시 튕겨나가는 현상이 있다고도 합니다.

좀더 지켜봐야 될 일입니다.

9. 찐 마지막으로 보호필름은 강화유리는 별로 추천하지않습니다.

화질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저반사나 종이질감붙이는게 낫습니다.

강화유리 보호필름 붙이게 되면 그냥 거울됩니다.

물론 저반사나 종이질감을 붙이는것도 화질손해를 보기때문에 그렇게 유쾌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강화유리보단 나아보입니다. 애플케어플러스가입후 쌩패드를 쓰는것도 좋아보이긴하지만

필름안붙이고 쌩패드를 쓰는것도 액정에 기름기 닦아주는 수고로움을 생각한다면 딱히 그렇게 추천할만하지도 않습니다.

* 2021.07.10

리뷰 쓴 분들을 보면 확률 뽑기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저는 다행히 대성공으로 뽑은거 같습니다

유심도 패드 탭 류에 꼽는 경우 인식이 잘 안돼서

대리점 가서 강제 인식을 진행해야한다는데

폰이나 인터넷 관련으로 자주 가는 매장에서 또 한 번에 잘 돼서 좋았습니다

skt 유저라 번호도 하나 만들어야한다는데

제 번호 앞자리와 아주 흡사한 앞자리를 받아 또 좋았습니다

운이 세 번 좋았으니 이제 나쁠 일만 남았나 싶기도하고 이게 리뷴가 싶기도 한데

갤럭시 유저이지만 에어팟 프로를 쓰면서 배터리 잔량 알려고 어플 깔아놓은건

제대로 안알려주고 아예 안알려주고 그래서 짜증났는데

이제는 제대로 알 수 있어서 좋네요

이거로 컴퓨터 앞에 앉아야만 큰화면을 사용할 수 있던 환경에서

눠서도 적당히 큰 화면을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몇가지 며칠 사용하면서 느낀 점이라면 폰 거치대로는 자빠지는 무게

어둠 표현 이슈가 있던거로 아는데 그정도면 민감함의 극이신 분들이신거 같고 저는 만족합니다

소리도 제가 마샬 스탠모어2를 사용 중인데 꼭 마샬로 블루투스 연결 안해도 밸런스 있는 음질이 좋습니다

물론 제대로 들으려면 좋은 스피커를 써야겠죠

필름 같은거 안줘서 하나 사서 붙히는데 화면이 겁나 커서 붙일 때 빡셉니다

왼쪽 먼지나 지문 같은거 지우고 오른쪽 가면 또 왼쪽에 먼지 붙고…

(팁이라면 주방 일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물기 있는 행주를 바닥에 깔고 도마 올리는 방식으로 간단하게 패드 안 움직이게 만들고 필름 작업 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1,412,290

 

NO.2

 

Apple 아이패드 프로 12.9형 5세대 M1칩, Wi-Fi+Cellular, 256GB, 스페이스 그레이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1.09.07

프로 3세대 11인치 쓰다 5세대 12.9로 넘어왔습니다.
필기, pdf(전공서적류) 열람, 영상(넷플, 유툽, 티빙 위주)감상
세가지 용도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기용으로 쓰기에는 11인치, 12.9인치 장단점이 있습니다.
화면이 커진 만큼 확대 하지 않고 그냥 쓰기에도 편하고 화면분할해서
한쪽에 자료 띄워두고 필기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대신 노트북 급으로 면적이 넓어져서 공간 자체가 더 필요합니다. 또한 11인치에 비해 디스플레이 중간 부분이 힘을 주면 눌리는, 낭창낭창한 느낌이 조금 있습니다.
Pdf 열람은 다른말 필요없이 12.9 압승입니다. 전공서적이나 논문이 눈에 더 잘 들어옵니다.
Hdr 지원 영상의 경우 밝기나 명암비가 확실히 차이나게 12.9인치가 좋다고 느꼈습니다(Mini led 굳굳). 화면크기도 커서 고해상도 영상도 12.9가 더 좋았습키다. 다만 fhd급 영상은 경우에 따라 화면이 더 큰 12.9가 11에 비해 덜 선명해 보일 때가 있었습니다. 영상 볼때 스피커도 중요한데 스피커의 경우 볼륨도 차이가 나고 저음 해상력이나 타격감도 12.9가 훨씬 좋았습니다.
(3세대 11인치<<5세대 12.9<<m1 맥북 프로)

카메라의 경우 프로세서 덕인지 생각보다 괜찮았지만 스캔 용도 말고는 쓸일이 없었습니다.
휴대성은 가볍고 부피도 작은 11인치의 압승
악세서리의 경우 5세대 12.9인치가 두꺼워 지면서 이전세대 케이스와 호환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제품 선택 폭이 줄어드는게 아쉬웠습니다. 거기에 12.9용 제품들이 대체로 더 비쌉니다. 대신 파우치나 슬리브는 13인치 맥북과 공유해서 사용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블루밍과 녹테현상은 체감이 되는 수준입니다.
주변이 어두울 때 다크모드나 검은 화면에서 글씨를 보면 주변에 빛나는게 보입니다. 실사용에서 저렇게 쓰는 경우가 많지는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녹테의 경우 다크모드를 주로 사용하여 잘 몰랐는데 네이버 같이 흰색 바탕화면에서 보면 테두리 쪽 밝기가 낮고 녹색끼가 있습니다.

영화를 많이 보고, 넓은 화면으로 문서 보거나 필기하는게 좋고 휴대성이 좀 부족해도 괜찮다면 12.9 추천드립니다. 태블릿 끝판왕 인정합니다.

* 2021.08.23

1. 프로 5세대는 기본 메모리가 8기가입니다. 이전 4세대 대비 2기가 증가하였습니다.

저장공간 1테라와 2테라구입시 기본메모리 16기가로 늘어납니다.

고오급 사용자분들이 탐날 사양입니다만 . 안타깝게도 IPAD OS라는 싈드가 쳐있기때문에

대부분 128기가에서 256기가 사이 용량을 많이 구입하실거라고 생각됩니다.

패드로 동영상 편집을 하시는 유저라면 1테라이상선택해서 16기가사양을 즐기시면되겠습니다

2. 디스플레이가 LCD에서 미니 LED로 변경되었습니다.

명암비가 높아져서 검은부분이 더 검게 표현가능해져서 훨씬 쨍한 화면을 볼수있게 되었습니다.

마치 OLED하고 비슷합니다.

OLED와 비슷하지만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블루밍이라는 일종에 빛번짐 현상이 있는데 이 현상에 대한 거부감은 개인차가 큰것이므로

반드시 당해보셔야 할것같습니다. 저는 괜찮았습니다.

블루밍을 보기위해서 불끄고 검은 바탕에 하얀 글씨를 띄워놓은 것을 본다던가 하면 될일인데요

굳이? 그럴필요있을까 싶습니다. 자연스럽게 보통에 쓰임새대로 쓰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블루밍관련된 사진이나 영상을 찾아보실수있는데요
이는 눈으로 보는거와는 확연하게 차이집니다. 직접눈으로 봤을땐 별차이없는데도 사진찍어놓으면 심각해보입니다. 이부분 참고하시고요.
물론 직접 봐도 눈에 많이 거슬리는 분도 계실거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블루밍보다 더한 이슈가있는데요.

이는 테두리 녹테입니다.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도 꽤나많습니다.

미니LED 종특인데요. 테두리부분 LED를 촘촘히 넣을수없기때문에

테두리 부분이 약간 어두워 보이는 현상인데요. 블루밍보다 테두리 녹테가 훨씬 많이 거슬린다는 평가가많습니다.

하지만 이부분도 저는 괜찮습니다. 너프라기보단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분명히 신형으로 넘어가면서

개선된 부분이 훨씬 많기때문에 참아볼만합니다. 하지만 4세대를 잘사용하시는 분이라면

5세대 구입을 고민해볼만합니다. 어차피 신형은 매년 나오니까요.

3. 싱글코어와 멀티코어 성능이 이전세대 대비 많이 증가하였습니다만

실제로 체감할수있는 어플은 제한적입니다.

전문 그래픽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고급사용자라면 체감이 크게 될것이고

일반? 사용자라면 크게 체감되지 않을부분입니다. 예를들면 클립스튜디오 페인터같은 어플이거나

레이어를 많이 쌓고, 고해상도에서 작업하는 어플에서 보통 체감이 많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막 산거라 크게 체감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시간을 두고 체감해볼예정입니다.

4. 외관에서볼때는 이전세대와 차이를 느끼기힘듭니다.

반드시 자랑하려면 주변에 알려줘야만 해서 좀 더 번거롭습니다.

물론 스피커 구멍과 전면 카메라크기의 차이가 존재하지만 그걸 안다면

그는 it유튜버일겁니다.

5. 집에서 시즈모드로 쓰려면 11인치보다는 12.9인치를 추천합니다.

12.9인치를 써보시면 다시는 11인치로 돌아가기 힘들거라 장담합니다.

물론 게임을 자주 하는 유저라면 11인치가 더 나은 선택일수있습니다.

아니 11인치보단 아이패드 미니가 훨씬 좋은 선택일것같습니다.

저는 영상시청과 프로크레에이트같은 어플 사용빈도가 높고 집에서만 시즈모드로 쓰기때문에

12.9가 딱 맞는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직까진 제 선택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사파리 멀티테스킹해보면 마치 옆에 아이폰 프로맥스가 달라붙어있는것같단 느낌이 듭니다.

아이폰 프로맥스를 샀더니 아이패드가 붙어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6. 5세대와서 실버가 인기입니다만 실버인기에 이유가 흰색 매직키보드때문입니다.

근데 흰색 매직키보드 이쁘긴해도 막상 관리할 감당이 안되서 결국 검정색 매직키보드 사는게 현실입니다.

검정색 매직키보드하고 실버는 좀 안어울립니다. 그러니 실버보다는 스그선택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실버말고 스그사세요. 스마트키보드폴리오 또한 어두운색이 대부분이고,

여타 범퍼 케이스도 어두운색이 대부분입니다.

에케플 들고 그 비싼? 매직키보드 흰색사서 막 쓰실분아니면 스그입니다.

물론 자신이 깔끔하게 잘 관리 할수있다면 실버도 좋은 선택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만

일단 저는 아닙니다.

7. 256기가 모델을 구입했는데요. 이중 포장박스로 배송되었습니다. 기본 모델은 아마? 기본 겉박스에 덜렁거리면서 배송되는걸로 압니다만

256은 튼튼?하네요.

8. 마지막으로 M1아이패드는 발열 이슈가 있습니다. 몸체가 뜨거워지는 어플들이 좀있습니다.

뜨거워지는 부위는 페이스 아이디 센서를 상단에 위치했을때 좌측부분 9시 입

니다. 필기어플, 고사양 게임 구동시 꽤나 많이 뜨거워질수있습니다.

발열심한 어플을 자주 구동하는 유저라면

범퍼케이스 사용은 좀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게다가 몇몇 고사양 어플의 경우 구동시 튕겨나가는 현상이 있다고도 합니다.

좀더 지켜봐야 될 일입니다.

9. 찐 마지막으로 보호필름은 강화유리는 별로 추천하지않습니다.

화질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저반사나 종이질감붙이는게 낫습니다.

강화유리 보호필름 붙이게 되면 그냥 거울됩니다.

물론 저반사나 종이질감을 붙이는것도 화질손해를 보기때문에 그렇게 유쾌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강화유리보단 나아보입니다. 애플케어플러스가입후 쌩패드를 쓰는것도 좋아보이긴하지만

필름안붙이고 쌩패드를 쓰는것도 액정에 기름기 닦아주는 수고로움을 생각한다면 딱히 그렇게 추천할만하지도 않습니다.

* 2021.07.10

리뷰 쓴 분들을 보면 확률 뽑기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저는 다행히 대성공으로 뽑은거 같습니다

유심도 패드 탭 류에 꼽는 경우 인식이 잘 안돼서

대리점 가서 강제 인식을 진행해야한다는데

폰이나 인터넷 관련으로 자주 가는 매장에서 또 한 번에 잘 돼서 좋았습니다

skt 유저라 번호도 하나 만들어야한다는데

제 번호 앞자리와 아주 흡사한 앞자리를 받아 또 좋았습니다

운이 세 번 좋았으니 이제 나쁠 일만 남았나 싶기도하고 이게 리뷴가 싶기도 한데

갤럭시 유저이지만 에어팟 프로를 쓰면서 배터리 잔량 알려고 어플 깔아놓은건

제대로 안알려주고 아예 안알려주고 그래서 짜증났는데

이제는 제대로 알 수 있어서 좋네요

이거로 컴퓨터 앞에 앉아야만 큰화면을 사용할 수 있던 환경에서

눠서도 적당히 큰 화면을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몇가지 며칠 사용하면서 느낀 점이라면 폰 거치대로는 자빠지는 무게

어둠 표현 이슈가 있던거로 아는데 그정도면 민감함의 극이신 분들이신거 같고 저는 만족합니다

소리도 제가 마샬 스탠모어2를 사용 중인데 꼭 마샬로 블루투스 연결 안해도 밸런스 있는 음질이 좋습니다

물론 제대로 들으려면 좋은 스피커를 써야겠죠

필름 같은거 안줘서 하나 사서 붙히는데 화면이 겁나 커서 붙일 때 빡셉니다

왼쪽 먼지나 지문 같은거 지우고 오른쪽 가면 또 왼쪽에 먼지 붙고…

(팁이라면 주방 일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물기 있는 행주를 바닥에 깔고 도마 올리는 방식으로 간단하게 패드 안 움직이게 만들고 필름 작업 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1,705,700

 

NO.3

 

Apple 아이패드 프로 12.9형 5세대 M1칩, Wi-Fi, 256GB, 스페이스 그레이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1.09.07

프로 3세대 11인치 쓰다 5세대 12.9로 넘어왔습니다.
필기, pdf(전공서적류) 열람, 영상(넷플, 유툽, 티빙 위주)감상
세가지 용도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기용으로 쓰기에는 11인치, 12.9인치 장단점이 있습니다.
화면이 커진 만큼 확대 하지 않고 그냥 쓰기에도 편하고 화면분할해서
한쪽에 자료 띄워두고 필기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대신 노트북 급으로 면적이 넓어져서 공간 자체가 더 필요합니다. 또한 11인치에 비해 디스플레이 중간 부분이 힘을 주면 눌리는, 낭창낭창한 느낌이 조금 있습니다.
Pdf 열람은 다른말 필요없이 12.9 압승입니다. 전공서적이나 논문이 눈에 더 잘 들어옵니다.
Hdr 지원 영상의 경우 밝기나 명암비가 확실히 차이나게 12.9인치가 좋다고 느꼈습니다(Mini led 굳굳). 화면크기도 커서 고해상도 영상도 12.9가 더 좋았습키다. 다만 fhd급 영상은 경우에 따라 화면이 더 큰 12.9가 11에 비해 덜 선명해 보일 때가 있었습니다. 영상 볼때 스피커도 중요한데 스피커의 경우 볼륨도 차이가 나고 저음 해상력이나 타격감도 12.9가 훨씬 좋았습니다.
(3세대 11인치<<5세대 12.9<<m1 맥북 프로)

카메라의 경우 프로세서 덕인지 생각보다 괜찮았지만 스캔 용도 말고는 쓸일이 없었습니다.
휴대성은 가볍고 부피도 작은 11인치의 압승
악세서리의 경우 5세대 12.9인치가 두꺼워 지면서 이전세대 케이스와 호환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제품 선택 폭이 줄어드는게 아쉬웠습니다. 거기에 12.9용 제품들이 대체로 더 비쌉니다. 대신 파우치나 슬리브는 13인치 맥북과 공유해서 사용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블루밍과 녹테현상은 체감이 되는 수준입니다.
주변이 어두울 때 다크모드나 검은 화면에서 글씨를 보면 주변에 빛나는게 보입니다. 실사용에서 저렇게 쓰는 경우가 많지는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녹테의 경우 다크모드를 주로 사용하여 잘 몰랐는데 네이버 같이 흰색 바탕화면에서 보면 테두리 쪽 밝기가 낮고 녹색끼가 있습니다.

영화를 많이 보고, 넓은 화면으로 문서 보거나 필기하는게 좋고 휴대성이 좀 부족해도 괜찮다면 12.9 추천드립니다. 태블릿 끝판왕 인정합니다.

* 2021.08.23

1. 프로 5세대는 기본 메모리가 8기가입니다. 이전 4세대 대비 2기가 증가하였습니다.

저장공간 1테라와 2테라구입시 기본메모리 16기가로 늘어납니다.

고오급 사용자분들이 탐날 사양입니다만 . 안타깝게도 IPAD OS라는 싈드가 쳐있기때문에

대부분 128기가에서 256기가 사이 용량을 많이 구입하실거라고 생각됩니다.

패드로 동영상 편집을 하시는 유저라면 1테라이상선택해서 16기가사양을 즐기시면되겠습니다

2. 디스플레이가 LCD에서 미니 LED로 변경되었습니다.

명암비가 높아져서 검은부분이 더 검게 표현가능해져서 훨씬 쨍한 화면을 볼수있게 되었습니다.

마치 OLED하고 비슷합니다.

OLED와 비슷하지만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블루밍이라는 일종에 빛번짐 현상이 있는데 이 현상에 대한 거부감은 개인차가 큰것이므로

반드시 당해보셔야 할것같습니다. 저는 괜찮았습니다.

블루밍을 보기위해서 불끄고 검은 바탕에 하얀 글씨를 띄워놓은 것을 본다던가 하면 될일인데요

굳이? 그럴필요있을까 싶습니다. 자연스럽게 보통에 쓰임새대로 쓰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블루밍관련된 사진이나 영상을 찾아보실수있는데요
이는 눈으로 보는거와는 확연하게 차이집니다. 직접눈으로 봤을땐 별차이없는데도 사진찍어놓으면 심각해보입니다. 이부분 참고하시고요.
물론 직접 봐도 눈에 많이 거슬리는 분도 계실거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블루밍보다 더한 이슈가있는데요.

이는 테두리 녹테입니다.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도 꽤나많습니다.

미니LED 종특인데요. 테두리부분 LED를 촘촘히 넣을수없기때문에

테두리 부분이 약간 어두워 보이는 현상인데요. 블루밍보다 테두리 녹테가 훨씬 많이 거슬린다는 평가가많습니다.

하지만 이부분도 저는 괜찮습니다. 너프라기보단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분명히 신형으로 넘어가면서

개선된 부분이 훨씬 많기때문에 참아볼만합니다. 하지만 4세대를 잘사용하시는 분이라면

5세대 구입을 고민해볼만합니다. 어차피 신형은 매년 나오니까요.

3. 싱글코어와 멀티코어 성능이 이전세대 대비 많이 증가하였습니다만

실제로 체감할수있는 어플은 제한적입니다.

전문 그래픽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고급사용자라면 체감이 크게 될것이고

일반? 사용자라면 크게 체감되지 않을부분입니다. 예를들면 클립스튜디오 페인터같은 어플이거나

레이어를 많이 쌓고, 고해상도에서 작업하는 어플에서 보통 체감이 많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막 산거라 크게 체감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시간을 두고 체감해볼예정입니다.

4. 외관에서볼때는 이전세대와 차이를 느끼기힘듭니다.

반드시 자랑하려면 주변에 알려줘야만 해서 좀 더 번거롭습니다.

물론 스피커 구멍과 전면 카메라크기의 차이가 존재하지만 그걸 안다면

그는 it유튜버일겁니다.

5. 집에서 시즈모드로 쓰려면 11인치보다는 12.9인치를 추천합니다.

12.9인치를 써보시면 다시는 11인치로 돌아가기 힘들거라 장담합니다.

물론 게임을 자주 하는 유저라면 11인치가 더 나은 선택일수있습니다.

아니 11인치보단 아이패드 미니가 훨씬 좋은 선택일것같습니다.

저는 영상시청과 프로크레에이트같은 어플 사용빈도가 높고 집에서만 시즈모드로 쓰기때문에

12.9가 딱 맞는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직까진 제 선택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사파리 멀티테스킹해보면 마치 옆에 아이폰 프로맥스가 달라붙어있는것같단 느낌이 듭니다.

아이폰 프로맥스를 샀더니 아이패드가 붙어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6. 5세대와서 실버가 인기입니다만 실버인기에 이유가 흰색 매직키보드때문입니다.

근데 흰색 매직키보드 이쁘긴해도 막상 관리할 감당이 안되서 결국 검정색 매직키보드 사는게 현실입니다.

검정색 매직키보드하고 실버는 좀 안어울립니다. 그러니 실버보다는 스그선택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실버말고 스그사세요. 스마트키보드폴리오 또한 어두운색이 대부분이고,

여타 범퍼 케이스도 어두운색이 대부분입니다.

에케플 들고 그 비싼? 매직키보드 흰색사서 막 쓰실분아니면 스그입니다.

물론 자신이 깔끔하게 잘 관리 할수있다면 실버도 좋은 선택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만

일단 저는 아닙니다.

7. 256기가 모델을 구입했는데요. 이중 포장박스로 배송되었습니다. 기본 모델은 아마? 기본 겉박스에 덜렁거리면서 배송되는걸로 압니다만

256은 튼튼?하네요.

8. 마지막으로 M1아이패드는 발열 이슈가 있습니다. 몸체가 뜨거워지는 어플들이 좀있습니다.

뜨거워지는 부위는 페이스 아이디 센서를 상단에 위치했을때 좌측부분 9시 입

니다. 필기어플, 고사양 게임 구동시 꽤나 많이 뜨거워질수있습니다.

발열심한 어플을 자주 구동하는 유저라면

범퍼케이스 사용은 좀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게다가 몇몇 고사양 어플의 경우 구동시 튕겨나가는 현상이 있다고도 합니다.

좀더 지켜봐야 될 일입니다.

9. 찐 마지막으로 보호필름은 강화유리는 별로 추천하지않습니다.

화질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저반사나 종이질감붙이는게 낫습니다.

강화유리 보호필름 붙이게 되면 그냥 거울됩니다.

물론 저반사나 종이질감을 붙이는것도 화질손해를 보기때문에 그렇게 유쾌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강화유리보단 나아보입니다. 애플케어플러스가입후 쌩패드를 쓰는것도 좋아보이긴하지만

필름안붙이고 쌩패드를 쓰는것도 액정에 기름기 닦아주는 수고로움을 생각한다면 딱히 그렇게 추천할만하지도 않습니다.

* 2021.07.10

리뷰 쓴 분들을 보면 확률 뽑기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저는 다행히 대성공으로 뽑은거 같습니다

유심도 패드 탭 류에 꼽는 경우 인식이 잘 안돼서

대리점 가서 강제 인식을 진행해야한다는데

폰이나 인터넷 관련으로 자주 가는 매장에서 또 한 번에 잘 돼서 좋았습니다

skt 유저라 번호도 하나 만들어야한다는데

제 번호 앞자리와 아주 흡사한 앞자리를 받아 또 좋았습니다

운이 세 번 좋았으니 이제 나쁠 일만 남았나 싶기도하고 이게 리뷴가 싶기도 한데

갤럭시 유저이지만 에어팟 프로를 쓰면서 배터리 잔량 알려고 어플 깔아놓은건

제대로 안알려주고 아예 안알려주고 그래서 짜증났는데

이제는 제대로 알 수 있어서 좋네요

이거로 컴퓨터 앞에 앉아야만 큰화면을 사용할 수 있던 환경에서

눠서도 적당히 큰 화면을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몇가지 며칠 사용하면서 느낀 점이라면 폰 거치대로는 자빠지는 무게

어둠 표현 이슈가 있던거로 아는데 그정도면 민감함의 극이신 분들이신거 같고 저는 만족합니다

소리도 제가 마샬 스탠모어2를 사용 중인데 꼭 마샬로 블루투스 연결 안해도 밸런스 있는 음질이 좋습니다

물론 제대로 들으려면 좋은 스피커를 써야겠죠

필름 같은거 안줘서 하나 사서 붙히는데 화면이 겁나 커서 붙일 때 빡셉니다

왼쪽 먼지나 지문 같은거 지우고 오른쪽 가면 또 왼쪽에 먼지 붙고…

(팁이라면 주방 일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물기 있는 행주를 바닥에 깔고 도마 올리는 방식으로 간단하게 패드 안 움직이게 만들고 필름 작업 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1,404,630

 

NO.4

 

Apple 정품 매직 키보드 iPad Pro 12.9 5세대, 블랙, 한국어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1.07.09

제아이패드가 스그12.9인데 솔직히 블랙+ 스그가 국룰이긴한데 화이트 뽕이 너무 강렬해서 이염걱정 때려치우고 주문했습니다.

매직키보드에 필음 붙여서 쓰시는 분들도 있던데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이염이 쉽게되진 않아요

매직키보드 키감이나 성능이나 사용편의성은 널리알려진것처럼 너무나 만족스럽고

좀 들고다니기 무거운거 빼면 돈안아깝습니다.

* 2021.06.24

사무실에서만 쓸꺼라 키보드만 살까 케이스형으로 살까 겁나 고민하다가 케이스형 키보드로 샀는데 진짜 잘한 선택 같음
생각보다 들고다니면서 키보드 잘 쓰고 있고 마우스 패드도 있어서 잘 쓰는 중

✅ 따로 거치대 없이 어느 정도 각도 조절 되서 좋지만 필기할때는 끌어안듯 해서 쓰거나 뒤집어서 써야함
각도는 일정 각도까지만 가능
거의 키보드만 써서 상관 없긴한데 그림이나 펜슬로 필기 하려면 뒤집어 쓰거나 해야함.
필기 및 드로잉용 거치대 팔긴 하던데 그럼 또 쌩 패드에 거치대 닿아서 스크레치 날까봐 겁남

✅ 일반 다른케이스 끼고 못 씀
0.2mm이런거 쓰면 붙긴 한다지만 연동은 안됨
(= 케이스에 끼우는 충전식은 불가함)

✅이 케이스 전용 테두리 범퍼나 필름이라도 있었음 함
테두리는 아무 보호가 안됨
이지스위치(?)에서 나오는 매직키보드용 케이스는 호환 잘 된다고 하지만 아직 5세대용으로는 해외직구 (약 10만원 상당)뿐 하지만 5세대용 인지 마저 불확실

✅ 애플펜슬 자석식으로는 세상 제일 보안 및 보관 불가
별도의 수납함 필수
하지만 붙이는건 또 왠지 케이스 상할거 같고 접착제 남을거 같아서 밴딩형 구매함
패드 붙이는 곳 아래쪽에 (각도 조절시 패드랑 떨어지는 부분, = 키보드랑 근접한 곳) 밴딩 달면 닫히기도 잘 닫히고 수납도 가능

* 2021.08.22

결국 샀습니다.

결국은 사게 됩니다. 그냥 애초부터 이건 이렇게해서 완제품이다 생각하고 사시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저 또한 태블릿은 태블릿답게, 펜슬로 필기나 그림을, 이런 마음으로 일부로 다른 케이스들을 샀습니다.

하지만 크기가 크기이니만큼 세워 쓸 일이 많다보니 이래저래 스탠드를 검색해가며 기웃거리고, 넣어둘 때마다 조금씩 긁힌 자국이 생길까싶어 앞뒤 보호할 수 있는 케이스도 찾아보며 기웃거려보다가 이미 매직키보드를 받아든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다른 이들의 말은 그냥 흘려보내십시오. 가성비니 가심비니 그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오늘의 나와 다음 달의 나와 다다음달의 내가 모이면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이제 남겨진 케이스들은 어떻게 처분해야할지요… 휴우우우…


쿠팡최저가 : 411,400

 

NO.5

 

Apple 정품 매직 키보드 iPad Pro 12.9 5세대, 화이트, 한국어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1.07.09

제아이패드가 스그12.9인데 솔직히 블랙+ 스그가 국룰이긴한데 화이트 뽕이 너무 강렬해서 이염걱정 때려치우고 주문했습니다.

매직키보드에 필음 붙여서 쓰시는 분들도 있던데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이염이 쉽게되진 않아요

매직키보드 키감이나 성능이나 사용편의성은 널리알려진것처럼 너무나 만족스럽고

좀 들고다니기 무거운거 빼면 돈안아깝습니다.

* 2021.06.24

사무실에서만 쓸꺼라 키보드만 살까 케이스형으로 살까 겁나 고민하다가 케이스형 키보드로 샀는데 진짜 잘한 선택 같음
생각보다 들고다니면서 키보드 잘 쓰고 있고 마우스 패드도 있어서 잘 쓰는 중

✅ 따로 거치대 없이 어느 정도 각도 조절 되서 좋지만 필기할때는 끌어안듯 해서 쓰거나 뒤집어서 써야함
각도는 일정 각도까지만 가능
거의 키보드만 써서 상관 없긴한데 그림이나 펜슬로 필기 하려면 뒤집어 쓰거나 해야함.
필기 및 드로잉용 거치대 팔긴 하던데 그럼 또 쌩 패드에 거치대 닿아서 스크레치 날까봐 겁남

✅ 일반 다른케이스 끼고 못 씀
0.2mm이런거 쓰면 붙긴 한다지만 연동은 안됨
(= 케이스에 끼우는 충전식은 불가함)

✅이 케이스 전용 테두리 범퍼나 필름이라도 있었음 함
테두리는 아무 보호가 안됨
이지스위치(?)에서 나오는 매직키보드용 케이스는 호환 잘 된다고 하지만 아직 5세대용으로는 해외직구 (약 10만원 상당)뿐 하지만 5세대용 인지 마저 불확실

✅ 애플펜슬 자석식으로는 세상 제일 보안 및 보관 불가
별도의 수납함 필수
하지만 붙이는건 또 왠지 케이스 상할거 같고 접착제 남을거 같아서 밴딩형 구매함
패드 붙이는 곳 아래쪽에 (각도 조절시 패드랑 떨어지는 부분, = 키보드랑 근접한 곳) 밴딩 달면 닫히기도 잘 닫히고 수납도 가능

* 2021.08.22

결국 샀습니다.

결국은 사게 됩니다. 그냥 애초부터 이건 이렇게해서 완제품이다 생각하고 사시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저 또한 태블릿은 태블릿답게, 펜슬로 필기나 그림을, 이런 마음으로 일부로 다른 케이스들을 샀습니다.

하지만 크기가 크기이니만큼 세워 쓸 일이 많다보니 이래저래 스탠드를 검색해가며 기웃거리고, 넣어둘 때마다 조금씩 긁힌 자국이 생길까싶어 앞뒤 보호할 수 있는 케이스도 찾아보며 기웃거려보다가 이미 매직키보드를 받아든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다른 이들의 말은 그냥 흘려보내십시오. 가성비니 가심비니 그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오늘의 나와 다음 달의 나와 다다음달의 내가 모이면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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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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