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2프로케이스 리뷰가져왔어요~♡

NO.1

빅쏘 레빅터프 방탄 범퍼 젤리 하드 휴대폰 케이스

사용자 Review

* 2021.05.07

네이버 블로그에서 내돈내산으로 검색 후 발견하고 주문했습니다
아이폰12프로 산지 얼마 안되서 카툭튀가 너무 신경쓰였는데
카메라 부분이 조금 올라와 있어 보호되는 점이 맘에 들구요!
(카메라 보호필름도 부착한 상태)
화면보다도 살짝 높아서 화면 보호도 되네요
예전폰도 젤리 케이스 바꾼지 얼마 안됐는데
그것보다 색깔이 훨씬 더 투명해요!
오른쪽에 빅쏘 로고가 있긴한데 전혀 신경 안쓰입니다
대만족이에요!!
변색안되고 오래오래 쓰고싶네요 ♥

아!! 그리고 옆에 버튼키를 누를때 기존에 씌웠던 통신사에서 받은 케이스랑은 느낌이 전혀 달라요!!
케이스 안씌운 느낌이나요 이 점 또한 최고!

* 2021.05.06

구매날짜 : 5월 2일
구매가격 : 13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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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를 새로 샀는데 크기가 크다보니 꽤 무거워서 사용중에 자꾸 놓치려고 하더라구요. 떨어뜨리면 액정이 깨질까봐 걱정스러워서 튼튼한 케이스를 알아보는데 투명케이스가 깔끔하고 무난해서 맘에 들더라구요. 저렴한 투명케이스도 많지만 이 제품이 여러모로 퀄리티가 좋아보여서 구매했어요! 버튼들도 정말 쉽게 잘 눌리고 모서리에 충격 완화할 수 있도록 워터드롭이 되어 있어서 더 맘이 높여요. 투명이랑 매트투명 둘 다 구매했는데, 투명은 쫀쫀해서 손에 잘 달라붙고 매트투명은 지문이 안 남을 것 같아서 좋네요! 투명도 좋지만 매트투명이 특히 고급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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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1

★ 빅쏘 vs 링ㅋ 찐 비교후기 ★

(+ 마지막 이미지에 2개월 사용한 후기 추가)

일단 충전단자 쪽에 마감이 튀어나와있는데 혹시 기스 날까봐 걱정은 되지만 교환하기 귀찮아서 그냥 쓰려고 합니다.
요거땜에 별하나 뺌

아마 링ㅋ랑 비교하고 싶으신 분들 많을거같아서 비교 후기를 남겨볼게요

– 링ㅋ 안쪽 로고 이슈 때문에 갈아타려고 왔는데 빅쏘도 안쪽으로 로고 있어요, 심지어 만져보았을때 더 도드라집니다
그치만 빅쏘는 이슈가 없다해요. 그래서 찝찝하긴 하지만 그냥 써보기로 했고 하루 써본 지금은 별 문제 없어요

– 링ㅋ랑 스피커부분 디자인이 다른건 아시죠?
둘다 장단점이 있는데 뚫려있는 링ㅋ 같은 경우엔 보호가 안되서 약간의 기스가 나긴해요 대신 막힘없이 스피커 이용 가능할 수 있는게 장점이겠고 빅쏘는 문제없이 괜찮은거같은데 후기 보니 막힘 소리 나는 분들도 있다하는게 단점이지만 스피커쪽 기스도 확실히 막아주는건 장점이에요
제가 첫 케이스를 빅쏘로 샀으면 기스가 안났을텐대 생각은 합니다

– TPU 부분(옆면)이 견고한건 링ㅋ입니다. 대신 빼고 끼는게 더 힘든건 링ㅋ에요. 빅쏘는 좀 유연한거같아요. 버튼 쪽들이 살짝 딸깍 거리는 느낌이 있어요

– 충전 단자 부분 디테일은 빅쏘가 더 좋습니다
링ㅋ는 충전단자부분이 매우 날카로워서 새끼손가락 깔고 보면 살이 너무 아프거든요, 근데 빅쏘는 그런게 없어요

– 카메라 부분 범퍼는 링ㅋ가 더 넓게 나왔어요
근데 보기엔 빅쏘가 더 깔끔해요

– 전체적인 디자인적 디테일은 빅쏘가 더 좋네요
견고한건 링ㅋ이긴하지만 전체적인 보호 부분이나 마감 부분으로 봐선 빅쏘 추천드립니다

비교 사진 남겨놓을게요!
누런게 링ㅋ입니다ㅋㅋㅋ
핸드폰 달고사는 저에겐 tpu가 참 빨리 변색되네요
빅쏘는 좀 아껴 써보려구요

+ 2개월 사용해보니 변색은 당연하지만 링ㅋ보다 좀 더 투명하네요 ! 마지막 이미지 참고하세요

고민해보시고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쿠팡최저가 : 13,150

NO.2

Apple 정품 맥세이프 실리콘 휴대폰 케이스

사용자 Review

* 2021.02.13

✔️주문/배송일 : 21.02.12 주문 ➡️ 21.02.13 도착

✔️가격 : 49,150원 (기존 59,000원이지만 저는 16% 할인받아 구매했습니다.)

✔️색상 : 검정색(BLACK)

✔️착용한 아이폰 : ★iPhone 12 mini (아이폰 12 미니)★

✔️제품구성 및 상태 : 완전 달라졌어요!! 저 아이폰 바꿀 때마다 정품 실리콘 케이스는 꾸준히 하나씩은 사고 있습니다. 아이폰 X, 아이폰 11 프로 사용할때 레드, 블랙 이렇게 구매했었는데 포장하는 방식이 달라진 것 같아요. 옛날에는 그 뜯는 맛? 이라고 플라스틱 투명 앞부분에 뒤에 스으윽 하고 뜯는 느낌이 있는 포장이었는데, 이제 박스케이스에 뙇! 하고 들어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옛날보다 뜯는 맛은 없어졌지만 그래도 영롱보스,,,

✔️개인적 견해 : 믿.고.쓰.는 애플 정품케이스예요. 매번 새 아이폰 구매할 때마다 쓰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이번에도 아이폰12미니 구매하고 작은 휴대폰이라 이것저것 케이스 사용해보고 생 아이폰도 썼다가 결국 다시 또 정품 케이스로 정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애플병이라고 하죠…? 안 사면 안됩니다. 결국 사더라구요~ 이번 느낀점은!

1. ★색상★은 딱 마음에 들어요! 아니 저 이렇게 매번 정품케이스 살 때마다 고민하는 건데 가격이 저렴한 건 아닌 것 만큼 색상 고민을 엄청 했어요. 블랙폰 좋아해서 블랙으로 통일해야하나,, 사고 싶은 화이트를 사야하나,,, 고민하면서 리뷰를 그렇게 많이 봤네요 ㅋㅋㅋㅋ 한 리뷰에서 화이트 사면 너무 꼬질꼬질해진다고,, 해가지고 그 리뷰 보고 블랙으로 결정내렸습니다. 근데 잘 산 것 같아요!!! 블랙,, 너무 시크해!

2. ★디자인★이 바뀐 것 같아요. 저번 아이폰11프로 사용할때만 해도 하단 부분 스피커~ 충전단자 있는 부분이 뻥 뚫려 있었거든요! 그래서 사실 떨어뜨리면 기스날 것 같은데,, 생활기스 잘 날 것 같다,, 그런 느낌을 받았었는데, 이번에는 꼼꼼하게 스피커부분과 충전단자 부분만 뚫어놓고 밑도 감싸주게 나와서 케이스가 아이폰 더 잘 지켜줄 것 같아요. 정말 잘 바뀐 것 같아요!!!!!!!!
추가적으로 카메라 감싸는 부분도 전보다 바뀐 것 같아요! 견고하게 되어 있어서 충격에 더 잘 보호 될 것 같은데, 플라스틱 같은 느낌이 들어 부서질수도 있겠다는 느낌,,, 무튼 너무 실리콘으로만 되어 있지않고 포인트! 가 되는 부분이예요.

3. 이번에 ★맥세이프★도! 실리콘케이스에서 된다고 하죠~ 사실 무선 충전기를 전에 써봤었는데, 빨리 충전된다는 느낌도 못받았고 해서 아직 맥세이프는 구매전인데,, 또 좀 있으면 애플병 도져서 구매할지도 모르지만! 케이스 착용하면 맥세이프 모양이 딱 뜨거든요 화면에? 정말 애플이 이런 사소한 것도 잘 만드는 것 같아요 ㅋㅋㅋ 정말 정품케이스 착용한 느낌입니다. 맥세이프 사게 되면~ 어떤지 추가 후기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재구매의사 : 블랙 색상이 질리지 않아가지구,, 뜯어지고 흠나는 거 아닌 이상 재구매는 안 할 것 같아요!

* 2020.12.22

폰 기종은 프로 맥스 그래파이트입니다ㅎ 블랙, 레드 구입했고 상품평 따로 쓰기 귀찮아서 걍 묶었어요.

매우 예쁘고… 정말정말 예쁘구요…. 컬러감의 경우 레드는 이번 아이폰 12에 나온 자몽물 먹은 레드가 아니고 핏빛 빨강에 가깝습니다. 저야 이 색깔이 더 좋기는 한데 왜 굳이 케이스랑 색 통일을 안 했는지는 의문… 그리고 살때 고민했던게 그래파이트 + 레드 조합이 흔치 않더라고요. 약간 모험?이었는데 ㅎ 추천합니다~ 케이스로는 유니크한 색이라 예뻐요. 성별 상관없이 쓰실 만한 레드 컬러 같아요. 블랙은 나 제트블랙!! rgb 000!! 은 아니고 그냥 무난무난 블랙이에요. 근데 폰이 그래파이트라 카메라 부분의 통일감 면에서는 흠잡을 데 없음. 맥세이프 애니메이션도 인터넷 보면 호불호 갈리는 것 같기도 한데 전 정품만의 소소한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ㅎ 사진은 형광등 조명 아래서 찍었어요. 아 근데 재질이 실리콘이라 실제로 봤을 때 채도는 사진보다 약간 낮은 느낌은 들어요. 특히 폰에 착용시킨 사진은 패드로 찍어서 그림자 때문에 좀더 어둡게 나왔다고 보시면 될듯? 실제론 좀더 밝고 맑은 레드에요

사실 저는 생폰을 가장 좋아해서 일부러 애케플 먹이고 순정 쓰던 유저인데, 외출해서 식당같은데 내려놓을때 프맥 카툭튀는 정말… 거슬리더라구요. 화면 쪽으로 내려놓는건 별로 안 좋아해서 카메라 쪽으로 두다보니 폰이 덜그럭거리는게 싫었고(각진 디자인이라 테이블 끝에 내려놓으면 괜히 아슬아슬함), 퀄리티 좋고 예쁜 케이스들 최소 3만원대는 하는 거 같은데 언젠가 질릴 거 그냥 좀더 보태서 안 질리는 디자인의 정품 쓰자는 마음으로 산건데 만족스러워요. 자사 제품이라 통일감도 있고 순정에 매우 가까운 느낌..? 집에서는 생폰쓰고, 외출할때 그날그날 패션에 맞춰서 끼우고 싶어서 플럼도 주문해둔 상탠데,, 화이트 시트러스 네이비도 후기 보니까 이쁘네요…ㅎ….내 지갑^^

근데 프맥 카툭툭툭튀가 진짜 오져서 카메라 섬 부분을 보호하려고 약간 케이스도 튀어나와있어요. 그래도 실리콘이라 미끄럽지 않아서 생폰처럼 덜그럭대진 않습니다 ㅋㅋㅋ 이걸 완전히 커버하려면 케이스가 너무 두꺼워지고, 아예 커버 안하자니 계속 카메라가 지면에 직접 닿아 보호 역할을 못하니 어쩔 수 없었겠죠. 케이스 탈착은 부드럽게 돼요. 실리콘이지만 말랑말랑 재질이 아니라서 좀 걱정한 부분인데 뺄때 무음모드가 가끔 건드려지는 것 말고는 스무스한 편이에요 속에는 보들보들한 안감으로 되어있어서 좋아요.

무게는 잘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무게랑 손목 걱정했으면 프맥 안 사셨겠죠..? 저는 워낙 둔감하기도 하고 안드에서 노트시리즈만 7년 쓰다 넘어온 유저라서 큰 화면이 주는 효용이 무게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ㅎㅎ 어쨌든 케이스만 들어봤을 땐 매우 가볍고, 폰에 끼워도 그립감이 묵직해지긴 하지만 깻잎통 디자인으로 포기한 그립감을 채워줘서 좋고 뭐야 안그래도 무거운데 더 무거워졌네? 라는 생각은 딱히 안 드는 거 같아요.

제가 고민 진짜 많이 하고 사서 후기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는데,,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다들 행복한 케이스질 하세요~~

* 2020.11.21

아이폰 12 미니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애플 정품 액세서리가 다 그렇듯이 가격은 비싸지만 품질은 아주 좋네요. (보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아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디자인
디자인은 이미 참고가 될만한 사진이 많이 있고 개인 취향이 들어가는 부분이라 짧게 말씀드립니다.

제가 산 딥 네이비 색상을 보면 색감이나 마감 모두 괜찮았습니다. 디테일하게 보면 버튼 부분 끝에 실리콘이 미세하게 삐져 나온게 보이는데 크게 신경은 안 쓰였네요.

-탈부착
테두리가 화면 안쪽으로 약간 튀어나와 있어 케이스가 폰에 맞춰 단단하게 끼워집니다. 아이폰 12 시리즈의 모서리가 평평해서 케이스 끼우기가 매우 쉽고, 카메라 섬을 눌러 폰을 뺄 수 있어 탈착도 어렵지 않습니다.

-버튼과 단자
스피커, 마이크, 무음 스위치, 라이트닝 단자 모두 구멍이 적당한 크기로 뚫려 있습니다(스피커, 마이크는 구멍 크기가 딱 맞춰져 있음). 케이스 착용 후에도 측면 버튼이 잘 눌리고 누르는 느낌도 거슬리지 않습니다.

-크기와 무게
착용시 가로 세로 길이는 2mm 정도 늘어나고 두께는 7.4mm에서 약 9mm가 됩니다. 무게는 크기 별로 차이가 있을텐데, 미니 기준으로는 플라스틱 신용카드 3장을 더 드는 것과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12 미니의 경우 이 케이스를 착용해도 무게가 여전히 가볍고 크기가 작아서 사용에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더 큰 폰, 특히 프로 맥스 케이스 같은 경우엔 카메라 부분의 플라스틱 테두리가 꽤 많이 돌출되어 있고 늘어난 무게와 크기가 부담이 될 수 있으니 구매 전에 깊이 생각해봐야 할 것 같네요.

-보호
후면 측면 상하단 전부 감싸져 있습니다. 앞뒤로도 두께가 약간씩 더 확보되어 있어 바닥에 놓았을때 전면 화면/카메라 렌즈 모두 바닥에 닿지 않고 살짝 떠있게 됩니다. 특히 카메라 부분은 테두리가 플라스틱으로 마감이 되어 케이스가 눌려서 렌즈가 닿을 일이 없습니다. 케이스 끼울 때 폰이 닿는 안쪽은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낮은 온도에서 손상을 가하면 케이스의 실리콘이 찢어질 수 있습니다.(특히 화면 테두리 부분) 겨울철 사용시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염
아무래도 재질이 실리콘이기 때문에 지문이나 이물질이 묻은 자국이 잘 보이긴 합니다. 물론 물휴지나 천으로 닦으면 잘 지워집니다. 찍힌 자국, 찢어짐은 복구가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케이스가 그렇듯이 화면 테두리 쪽에 이물질이 쌓이기 쉽고 쌓인 걸 털어내기도 어렵습니다. 특히나 아이폰 12 시리즈는 제조 공정 특성상 화면과 테두리 사이에 유격이 있기 때문에 이런 점이 더욱 신경쓰일 수 있습니다.

-자석
케이스 후면에 아이폰의 맥세이프 자력을 보강하는 자석이 있습니다. 케이스를 착용했을때의 자력은 냉장고에 세로로 붙이면 잘 붙어있는 수준이고, 화면이 바닥을 보도록 붙이거나 쇠자에 붙여서 셀카봉으로 쓰거나 할 정도의 자력은 안 나옵니다. 케이스 이름 그대로 맥세이프형 액세서리를 쓰기에 적당한 수준의 자력만 보장한다고 보면 됩니다.

케이스 미착용시와 비교하면 실리콘 재질 특성상 부착 시 마찰력이 더 강해지고, 액세서리 부착으로 생길 수 있는 흠집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생깁니다.

품질과는 관련 없지만, 아이폰에서 잠금 화면 켜놓고 이 케이스를 끼우면 맥세이프 애니메이션 효과가 재생됩니다. 다른 서드파티 케이스에서는 볼 수 없는 재미 요소입니다.

쿠팡최저가 : 48,900

NO.3

신지모루 1mm 스키니 슬림 휴대폰 투명 케이스

사용자 Review

* 2021.05.04

ㅣ구매일자: 21/05/03
ㅣ가격: 8900
ㅣ기종: 아이폰 11 pro

ㅣ생폰으로 들고다니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옆에 유광 테두리가 기스날까봐 감히 그러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원래 실리콘 케이스 색깔 예쁜거 사용하고 있었는데
자꾸 뒷판에 먼지붙고, 착용하니 폰이 너무 커져서
얇은 케이스를 찾다가 이 케이스를 발견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젤리케이스에 비해 좀 나가서 고민했는데
착용하고 보니까 대만족이에요!!

ㅣ딱 휴대폰 들었을때 얇은 생폰느낌이랑 비슷하게 나고
하드케이스라서 그런지 매끈한 느낌도 좋습니다.

착용할때 너무 빡빡해서 오히려 끼우다가 기스날까봐 무서웠는데
여차저차 끼우는건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휴대폰 뒷판에 먼지들이 조금 보여서
케이스 빼고 먼지 닦고 다시 끼우고 싶은데
감히 케이스를 뺄 엄두가 안나네요…!
빼다가 기스날 것 같아서 무서워요,,,

(+케이스 빼보고 싶어서 시도해봤는데
생각보다 매끈하게 빠지고 괜찮았어요!
뭉툭하게 끝처리가 잘 됐는지 기스 안났습니다!)

별로면 반품하려고 투명젤리케이스 저렴한것들도 샀는데
괜히 샀습니다ㅎ
이거 계속 사용할 것 같아요!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ㅣ아 그리고 스피커 구멍은 살짝 오차있어요

충전기는 잘 꽂아집니다

빅쏘 카메라 보호 액정필름, 전면 풀커버 액정필름 붙였는데 케이스랑 부딪히는 것 없었구요

얇다보니 휴대폰 떨어졌을때 충격흡수는 잘 안되겠지만
그건 어쩔 수 없고,,,
내구성은 망가지면 적으러 와볼게요!

* 2021.05.10

갤럭시s21 구입예정이라 케이스 먼저 구입했습니다 아직 케이스 실사용한건 아니지만 손으로 들어보고 버튼쪽 눌러보고 했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케이스가 정말 가볍다는 느낌이 들어요 케이스 무게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다른 케이스들이랑 차이가 느껴질 정도로 무게가 다릅니다 투명도 자체도 정말 투명하고 케이스에 보호필림이 붙어 있는 상태에서도 카메라에 대보면 카메라 앞에 아무것도 없는거 처렁 투명합니다 저는 최대한 스마트폰 본연의 디자인으로 사용하고 싶은 사람인데 이 케이스 장착하면 케이스 안낀거 처럼 은 아니여도 제가 원하는 수준을로 케이스 착용한 느낌이 안날꺼 같습니다 스마트폰 빨리 바꿔서 사용하고 싶어요 아 그리고 카메라 부분이 튀어 나오기는 했는데 확실히 보호가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보호되겠죠 카메라 부분은 실사용후 후기 수정하겠습니다

* 2021.04.20

1.배송속도 : ★★★★★
-주문한 다음날 도착 !!

2.포장 및 배송상태 : ★★★☆☆
-별도의 완충작업(뽁뽁이)는 없었습니다.
-다행이 가벼운 제품이라 물건에 하자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3.가격 : ★★★★☆
-구매가격 : 9,900원
-크게 부담스러운 금액이라고 생각되진 않지만,
-기능성, 혹은 디자인이 없는 투명케이스치고는 막 저렴하게 느껴지지 않는것 또한 사실이네요.

4.사용후기 : ★★★★☆

-슬힘함 : 확실히 기존에 사용하던 다른 제품과는 차별화 된 슬림합니다.
거의 생폰에 가깝습니다.

-규격 : 어느 한곳 단차에 불량없이 딱 떨어집니다.

-특징 : 제가 사용한 핸드폰 기종의 경우에는 측면의 볼륨버튼과 전원버튼이 오픈되어 있습니다.

-변색여부 : 아직 사용기간이 짧아 판단이 어렵습니다.

-무선충전 : 무선충전 인식 또한 잘 됩니다.

-지문은 잘 묻어나는 편입니다. 참고하세요.

-사용기종 : 갤럭시노트10+

5.기타후기 :
-생폰 그대로의 느낌을 느끼고 싶지만, 진짜 생폰으로 들고 다니기에 부담스러우시다면 강추 !!

쿠팡최저가 : 9,630

NO.4

Apple 정품 아이폰 맥세이프 가죽 케이스

사용자 Review

* 2021.01.04

– 배송: 일요일 낮 12시반 주문, 저녁 11시반 배송완료
정말 배송 말도안되게 빠릅니다. 감사해요 기사님!

– 상품: 우선 새들브라운 가죽케이스, 다크네이비 실리콘케이스
유저로서 가장 기본이자 깔끔하다고 생각했던 블랙을 하나 더
구매했는데, 색상면에선 가장 깔끔한 느낌이네요.
근데 신기한건, 새들브라운이랑 완전 다른 가죽을 쓴 느낌이
드네요. 저만 그런가;; 브라운은 맨들맨들한 가죽 느낌이라
손에서 잘 미끄러지지 않는 반면, 블랙은 표면이 굉장히
미끌거리는 가죽입니다. 뭔가 코팅을 한듯한 느낌도 들구요.
잘못했다간 손에서 엄청 많이 미끄러질 것 같은 불안감이
듭니다. 다만 오염이나 스크래치엔 강할 것 같다고 해야하나요
브라운과 같은 좀 맨들한 송아지 가죽 느낌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많이 미끄러워요. 로션도 흡수를
잘 못하는 느낌..
그래도 가죽 케이스는 어찌됐든 그 값을 하긴 합니다.
블랙이 주는 섹시한 맛과 고급스러움은 절대 따라 올수가 없음
브라운을 사용한지 3주? 정도 됐는데 모서리 부분이 벌써
까맣게 변색이 시작됐는데 블랙은 그런 걱정은 전혀 없겠네요.
3개 케이스를 기분따라 바꿔가며 사용하려 하는데, 당분간은
블랙과 함께 하겠네요 ㅎㅎ

– 총평: 가격은 사악합니다.로켓와우 15% 아니었음
고민이 많이 됐겠죠 아무래도. 하지만 분명한건 가죽은
가격 값 분명히 합니다. 고급스러워요 확실히!
막 쓰려면 실케 가시고 분위기 내고 싶으면 가케 추천합니다.

저의 순위는, 새들 브라운 > 블랙 > 다크네이비(실케)

* 2020.12.04

고민고민 하다가 구매-!!
10% 로켓와우 회원 할인이 떠서 바로 구매했어요
사실 보고 맘에 안들면 환불하지 뭐..라는 마음으로
근디 쉽사리 못샀던 이유가 맘에들 것 같았거든욬ㅋㅋㅋㅋ

결론은 맘에듬 함께 가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가격을 빼면 애플은… 사실 실망 시키지 않아요
+ 서비스 ㅠㅠ 서비스도 사실… 돈내면 다 해주긴 하죠
결론은 결국 애플=돈
그걸 빼면 늘 만족 스럽긴 합니다.

저는 투명 케이스도 나름 메이커 1-2만대로 사서 한달 쯤 썼는데 점점 누래지더라구요….? 이게 뒷판은 투명 판 재질? 이어서 안 누래지던데 제가 구매한 케이스는 태두리 부분이 점점 누래지더라구요 한달만에 꼬질해진 기분….. 그래서 매달 한두개 사서 끼우는 값이나… 정품 비싼거 잘 주고 사서 잘 아껴 쓰면 그게 더 났겠네..싶은거죠 ㅋㅋㅋ

그리고 이미 매우 만족스 ㅎㅎ
아주 좋숩니당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매일 새롭고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그립감
그리고 또 그립감-!!
투명은 미끄러지기도 했는데ㅠ ㅎㅎ
실리콘 가죽 고민하다 빈티지하게 태닝될 걸 생각하며 구매
다른 케이스 보단 안미끄러지고 착 감깁니다 굿굿

색
고민고민 블랙 갈색 노란색 블루색 모두 고민되지 뭡니까
레드빼구 ㅋㅋㅋㅋㅋ 하여튼 그래가지구 고민하다 에어팟 케이스가 갈색이라 깔맞춤 갔습니다
노랑은 넘 금방 더러워질거같고.. 태닝이 어떠려나 모르겠어서
블랙이나 블루는 딱 좋을거같아서 고민되긴했는데
담에 또 살 기회가 있다면 블랙 블루 사볼 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블랙이랑 고민햇어요 ㅋㅋ

사진 왕창 다 첨부합니다 보고 구매하세요 ㅎㅎㅎ
좋아요 많이눌리면 케이스 사용하다가 ㅋㅋ 태닝되어가는 과정 사진 추가하러올게욬ㅋㅋㅋㅋㅋㅋㅋ

+ 201211 이용한지 2주 쯤 된 것 같은데 별반 태닝?스러운거 없이 그대롭니다 몇달은 새것처럼 이용가능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첨부터 넘 태닝쪽 걱정하시진 않아도 될 듯

그리고 버튼감 오지네요 사재 케이스들도 중간중간 궁금해서 구매도 해보고, ㅅㅍㄱ이나 ㅎㄹㅅㄷ 같은데 ㄹㅋ 같은데 투명케이스 등등 버튼감 느껴봤는데 정품가죽케이스 버튼감이랑은 세상이 다름;;; 그리고 저렴한케이스들은 버튼감 못 눌러주겟슴 ㅠㅠ 뭐 눌리질 않음. 돈 더쓰고 꼭 정품 사세요
고럼이만- 아듀

+ 20210107 좋아요가 계속 조금씩 눌려서 또 쓰러와밨습니다 ㅎㅎㅎ 끝부분 살짝 태닝되려는 느낌이고 전체적으론 여전히 말짱 깨끗해보입니다 ㅎㅎㅎㅎ 지금 15퍼나 할인하던데 굿 사세요

+ 20210202 꾸준히들 좋아요 눌러주시니 추가하러 또 왓습니다 제가 좀 험하게(?)쓰는 편인데 뒷판 보시면 스크래치가 하나 좀 났구요 ㅠ 눈물 ㅠ 전체적으로 이제 가쪽으로 해서 태닝되어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ㅎㅎ 멋스러우면 좋으련만 제가 험하게(?) 쓴 흔적들 같습니다 ㅋㅋ 근데 끼우고 쓰면 크게 잘 모르겠어요

+ 20210309 한달만에 컴백 ㅎㅎ, 마지막 사진이 지금 사진인데요 마이 더러워졌죠(?) 저 되게 험하게 써서 스크래치도 나고 주변부는 태닝도 되어가고잇는데, 질리지가않네요. 만세-!

* 2021.03.11

네번째 교환이에요 ..
후기에 상품 불량으로 교환을 많이 한다길래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주문 했는데 교환 네번째 하고 이제 사용 해요 .. 마지막 상품도 그렇게 만족 스럽진 않아요 ㅠ 첨엔 케이스 모서리쪽이나 볼륨 조절 하는 부분이 다 주름이 져서 교환 했는데 두번째 세번째도 계속 그랬어요 ㅠ
교환이 빨라서 계속 했는데 네번째까진 좀 지쳐서 그냥 ㅅㅏ용해여 .. 카메라 부분이 딱 맞지 않고 들뜬 부분이 있는데 그나마 제일 나아서 시용 하려구요
빨간색이라 더 잘 보이는거 같지만 ㅠ 좀 실망이에요
가격도 비싼데 생각보다 불량이 많아서 ..
볼륨키 부분 누르는 느낌은 정말 좋네요 ㅋㅋㅋㅋ 생각보다 미끄럽기도!
그래도 환불 생각은 없어서 잘 사용 해보려규요

쿠팡최저가 : 62,100

NO.5

신지모루 범퍼 강화 4DX 에어팁 젤리 휴대폰 케이스 BAR형

사용자 Review

* 2021.05.03

0. 너무 튼튼하고 좋아서 재구매할 수 밖에 없었어요.

0-1. 내구성이 모두 닳으면 한번씩 구입해서 사용하려고 해요!

1. 4DX는 CJ그룹의 CJ 4DPLEX가 2009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4D 영화 상영시스템의 브랜드 명칭으로 4DX는 모션체어(Motion Chair)와 특수 환경장비를 극장에 도입한 프리미엄 영화 포맷으로, 영화 장면에 따라 의자가 움직이거나 바람이 불고 향기가 나는 형식의 영화를 보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2. 2019년 9월 기준, 65개국 678개의 4DX 상영관이 운영되고 있다. 2019년 연말까지 총 750개의 4DX 상영관을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3. 4DX 에어팁 젤리 휴대폰 케이스도 4DX 처럼 전체를 다 아우를 수 있는 방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휴대폰 케이스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4. 이 케이스의 재질은 TPU 인데요.

5. 열가소성 폴리 우레탄 ( TPU )은 탄성 , 투명성 , 내유성, 그리스 및 마모에 대한 내성을 비롯한 다양한 특성을 가진 폴리 우레탄 플라스틱 의 한 종류로 기술적으로, 이들은 하드 세그먼트와 소프트 세그먼트로 구성된 선형 세그먼트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네요!

6. 결론적으로 그만큼 튼튼하고 안전하게 휴대폰을 보호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7. 쫀득하고 튼튼하고 군더더기 없이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8. 사실 처음 받은 제품은 불량이었는데요.

9. 왼쪽 케이스가 휘어서 교환을 받았는데 교환받은 제품은 정상이었어요.

10. 여러분들 모두 불량 제품 있으면 그냥 방치하지 마시고 꼭 교환 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릴게요!

* 2021.05.03

0. 앞으로도 계속 재구입하고 싶은 케이스에요!

1. 4DX는 CJ그룹의 CJ 4DPLEX가 2009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4D 영화 상영시스템의 브랜드 명칭으로 4DX는 모션체어(Motion Chair)와 특수 환경장비를 극장에 도입한 프리미엄 영화 포맷으로, 영화 장면에 따라 의자가 움직이거나 바람이 불고 향기가 나는 형식의 영화를 보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2. 2019년 9월 기준, 65개국 678개의 4DX 상영관이 운영되고 있다. 2019년 연말까지 총 750개의 4DX 상영관을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3. 4DX 에어팁 젤리 휴대폰 케이스도 4DX 처럼 전체를 다 아우를 수 있는 방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휴대폰 케이스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4. 이 케이스의 재질은 TPU 인데요.

5. 열가소성 폴리 우레탄 ( TPU )은 탄성 , 투명성 , 내유성, 그리스 및 마모에 대한 내성을 비롯한 다양한 특성을 가진 폴리 우레탄 플라스틱 의 한 종류로 기술적으로, 이들은 하드 세그먼트와 소프트 세그먼트로 구성된 선형 세그먼트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네요!

6. 결론적으로 그만큼 튼튼하고 안전하게 휴대폰을 보호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7. 쫀득하고 튼튼하고 군더더기 없이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8. 사실 처음 받은 제품은 불량이었는데요.

9. 왼쪽 케이스가 휘어서 교환을 받았는데 교환받은 제품은 정상이었어요.

10. 여러분들 모두 불량 제품 있으면 그냥 방치하지 마시고 꼭 교환 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릴게요!

* 2020.11.26

젤리 휴대폰 케이스 후기입니다.

아이폰은 젤리케이스를 하는게 제일 이쁜거 같습니다

이반 케이스는 좀더. 두께도 두껍고 약간 달라진거

같네요. 저렴하게 구매했고 제품도 마음에

듭니다 무난하면서 기본이고 아이폰 12 미니에

아주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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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회원으로 매달 2900원을 내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혜택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일정 금액을 채우지

않아도 배송이 되며 또 할인혜택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새벽에 집앞까지 배송되는 시스템은 정말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편리함의 극치라고 생각되네요. 쿠팡으로

모든걸 구매하니 마트는 언제 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루도 안 되서 배송 되는 쿠팡 클래스!;; 이래서 쿠팡을

끊치도 못하고 끊을 수가 없는 이유라면 이유입니다

처음엔 와우 회원 했다가 삭제하니 불편하더군요 다시

가입하고 이용하는데 다른 곳은 불편해서 이젠 이용을

못합니다. ㅎㅎ

로켓에 발 들이고 익숙해지니 이젠 배송속도가

너무 시원시원 빨라서 진짜 편리하고 이 맛에 로켓 배송을

하는거 같습니다.

안전하게 배송해주고 혹시라도 물건에 하자가

있으면 일사천리로 해결해주는 경우가 많아서 믿고

구매합니다. 저 같이 바쁜 일상과 사람 많은 마트에 가기

싫다면 이용해봐도 좋을거 같고 저같은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시스템입니다.

쿠팡최저가 : 8,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