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핑크솔트 이 좋은 걸 다들 왜 모르나 몰라~

살롬~ 오늘도 힘찬 하루~.

 

행복은 마음속에 있다고 합니다.

이거이거이거 와….

그동안 몰라 왔던게 후회되네요 ㅠ

그래도 이제야 알아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

 

NO.1

 

몬타스코 히말라야 굵은 핑크소금, 500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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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18.12.18

미네랄이 풍부하고 건강에 좋다하여 구매하게 됐습니다 예전부터 좋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비싸다고 생각해서인지 먹어볼 생각을 안했습니다 바다에 쌓여만가는 플라스틱이나 뉴스로 접하는 고래나 거북이의 몸에서 나오는 믿을수 없는 플라스틱통들 정말 믿고 먹을수있는 먹거리가 얼마나될까 싶기도하고 이거 조금 가려 먹는다고 또 얼마나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하지만 나이가 먹어가니 건강에 엄청 신경이 쓰입니다 특히 내 자녀들에게만큼은 좀더 좋은걸 먹이고싶은 부모마음이네요 요즘 소금도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가 있어 건강을 위협하느니 어쩌니하니
쪼끔이라도 안전할까싶어 암염인 핑크 소금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먹어봐야 차이를 알수 있을지 모르지만 조금씩 들어가는 식재료에는 이제 이 소금을 써야겠습니다 받아보고 놀란건 생각보다 굵은 소금입자에 놀랐습니다
입자가 다양하긴 하지만 대체로 많이 굵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소금그라인더까지 주문하게 됐어요
처음 먹어본맛은 많이 짜지않고 쓴맛이 없으며 약간 밍밍한 …이온음료맛? 입니다 맨마지막사진 생수병 뚜껑에 있는알을 다 녹을때까지 먹어봤는데 짜다는 느낌 많이 없습니다
생수를 먹을때도 한두알씩 넣어먹으면 좋다합니다
히말라야 핑크 소금에는 칼슘 칼륨 마그네슘 철분 나트륨 천연미네랄이 들어있어 각종 요리에도 쓰이지만 입욕제로도 쓰인다고 합니다
다양한 용도에 맞춰 여러모로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 2019.04.02

마트에서 파는것보다 몇배는 저렴해서 구매합니다~

– 원산지 : 파키스탄

– 포장국 : 이탈리아

– 용량 : 500g

– 수입원 : 티디에프코리아(주)

– 보관방법 : 직사광선, 고온다습한 곳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

– 원재료명 : 암염 100%

– 유통기한 : 2028년 10월 31일

– 시식후기 –
마트에서 파는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구매해서 고기 구워먹을때 사용해봤는데 그때 먹어보고 난뒤 고기 구워먹을땐 무조건 핑크솔트만 사용했네요~

그리고 리필용을 찾다가 500g에 9천원정도 하는걸 찾았는데 이건 포장지만 다를뿐인데 500g에 5천원이라니…이건 완전 혜자스럽네요~

게다가 리필용을 페퍼밀에 담아서 고기구울때 갈아 사용하면 처음 느껴보는듯한 감칠맛이 극대화가되어서 고기구울땐 히말라야 핑크솔트만 찾게됩니다~

개인적인 입맛이긴하지만..요리하는 제 개인적인 입맛에는 이만큼 땡기는것도 없는듯하네요~ㅎㅎ

게다가 홈플러스에서 판매하고있는 히말라야 핑크 솔트는 약 70g정도가 8천원 정도 되는걸로 기억하는데…5천원에 500g이면 모 더 얘기할건 없을듯 하네요~ㅎ

게다가 QR코드를 사진으로 확인해보니까 제조과정?을 사진으로 올려놓은것도 볼수있네요~

* 2018.10.01

ㅡ  몬타스코 히말라야  굵은  핑크 소금    . 히말라야  암염 . 핑크 솔트 .500 g   ㅡ

■ 처음 봤을 때
ㅡ 핑크색 .  연오렌지색. 하얀색  등이  섞여있다.
ㅡ 크기가  제각각이다. ( 크기가 다양하다.)

■ 1개 맛보기
ㅡ 첫 맛은 덜 짜다.  중간 맛은  적당히  짜다.
ㅡ 다 먹은 후에 끝맛 : 쓴 맛이 없이 깔끔하다. ♡♡

■ 먹는 방법
ㅡ 갈아서 사용하기 ( 스테이크 , 고기 등에 뿌릴 때 )
ㅡ 덩어리째 사용하기 ( 국 등을 끓일 때)

ㅡ 생수병에 1~2알 넣어서, 물에 녹여서 먹기

ㅡㅡㅡ
구매일 : 2018.09

핑크 솔트 제조일 : 2018.6.19
원산지 : 파키스탄 ( 포장국 : 이탈리아 )

montasco
sale grosso


쿠팡최저가 : 8,630

 

NO.2

 

히말라야 핑크소금 그라인더 200g + 지퍼백 300g, 선물세트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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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0.12.11

간헐적 단식 1년차 인데 처음 시작할때 사서 먹던 핑크솔트가

다 떨어져 가서 이번에는 이곳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우선 전에 쓰던건 그라인더 갈리는 소리가 너무 심하고

굵기도 너무 제각각이라 단식중에 물에 타서 먹을때

너무 굵은 알갱이들은 물에 녹지 않아서 조금 짜증 났었고

원래 다 그런줄 알았는데

이 제품 사용 해보니 눈으로 확인 하지 않으면

얼마나 갈렸는지도 모를 정도로 조용하고

굵기 조절도 가능하고 기존 타사 제품보다 그라인더가

너무 안정적이여서 아주 아주 만족합니다.

선물용은 아니였지만 포장도 너무 고급지게 오고

에어캡으로 이중포장 되어 온것도 마음에듭니다.

처음 구매할때 이 제품을 본 기억이 나는데

이제서야 주문한걸 후회하네요^^

잘 쓰겠습니다 ㅎㅎ

* 2020.12.20

반정도 사용했는데 안에 머리카락이 나왔네요…
당황스럽네요…가끔 사용해서 반을 썼는데 버리기도 계속 사용하기도 참…

* 2021.02.04

그라인더가 잘 안갈리고 덩어리로 떨어지네요…나물반찬할때 조심해야할듯….ㅠㅠ

앗!나의실수…이런~조절해서써야하는데(돌려서) …아주 갈려서 내려가는 소금이 안보일정도입니다.ㅠㅠ;;


쿠팡최저가 : 11,150

 

NO.3

 

히말라야 소금장수 핑크소금 가는입자, 300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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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8

기존에 타사의 그라인더 핑크솔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마 안 남아서 이번에는 가는 입자로 갈린 제품을 구입해 봤습니다.

크기는 한 손에 쥐어지는 사이즈예요. 더 저렴한 제품도 있었지만 수입 유통되는 제품이다 보니 식약처의 검사도 받았다 하여 믿고 구매해 봤습니다. 살펴 보니 집에 있던 핑크솔트와 다소 차이가 있어 비교를 해봤습니다.

먼저 그라인더 소금은 가장 가는 입자(fine)로 갈아봤고 전체적으로 핑크톤이며 붉은빛이 군데군데 많이 보였습니다.

소금장수 핑크솔트도 그릇에 담아 봤습니다. 일단 색은 그라인더 핑크솔트 보다 연한 핑크빛을 띄고 진핑크 정도는 좀 보이는데 붉은빛은 안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 점이 의아하여 다른 가는 입자 핑크솔트도 찾아 보았는데 붉은 빛을 띄는 것도 있는 듯 했으나 대부분은 파스텔 핑크빛의 지금 소금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히말라야 암염의 종류가 하나는 아닌가 보다 하고 추측만 해봅니다.

중간에 어쩌다 검은 입자도 하나씩 보였는데 좀 신경이 쓰여 찾았습니다. 타사이트에 달린 답변을 보니 허용치 0.15% 이하의 불용분 성분이 미량 포함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눈에 띄면 골라내려고 일부러 잘 보이는 유리 용기에 담에 수시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여러번 비교하며 맛도 봤는데 제 미각으로는 구분이 불가합니다. 다만 여기 소금이 더 짜게 느껴지는데 그라인더로 갈아낸 소금이 입자가 더 작아 짠맛이 약하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며칠 사용해 보니 소금의 쓰임새 대로 그럭저럭 잘 쓰고 있습니다.

* 2021.01.24

함~ 소금 쓰다가 이걸로 바꿔봤는데..기존 쓰는것 보다 짜단?생각이 드네요
평소 넣는양 정도 넣었는데 음식들이 다 짜게 간이 됐어요~
개인차는 있겠지만요…
음식했을 때 맛의 차이는 못느끼겠어요~~

* 2020.08.30

요리 하는데 즐거워요~
미세플라스틱 때문에 핑크솔트로 바꿔는데
시레카페에서 추천받아 소금장수를 사용해 봤는데,
정말 신기하게 끝맛이 살짠 달아고 음식이 맛있어서 깜놀 ..
가격도 적당 용량도 적당해서 단골 될 듯, 반 덜어서 유리병에 담고 나머지반은 접어서 스테이플로 꽉 꽉~


쿠팡최저가 : 5,040

 

NO.4

 

히말라야솔트 500g + 세라믹 그라인더 실속형 세트, 1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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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0

히말라야 핑크 소금은 비주얼이 예쁜 소금입니다
영양분은 천일염과 크게 다를것도 없으며 몸에 큰영향을 주는 양도 아니라 합니다
그래도 사용할만한 점은 간수가 없어 쓴맛이 없고 생각보다 더럽다는 천일염보다 불순물이 적으다는 점입니다.
평소에 천일염이 지저분하면 어떡하지 고민했다면
암염소금으로 드셔보시고
예쁘고 구성좋은 핑크소금 그라인더 세트 사보세요 추천¡¡

* 2021.02.02

일단그라인드커서좋고 잘 갈리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 2021.02.07

그라인더가 입자 굵기조절이 잘안되요
소금은 괜찮아요


쿠팡최저가 : 13,150

 

NO.5

 

바디아 핑크 히말라얀 솔트, 1.13k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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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18.05.31

☆ 한달 사용 후기에요 ~

색깔 이쁘고 히말라야 소금이라고 해서
호기심에 구입했어요~
6480원에 샀는데 9천대로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요즘 직구상품 가격이 쭉 쭉 상승중이에요 .

양이 엄청 많고 값이 싸서 좋긴 한데…
국산 소금보다 많이 짜게 느껴져요.
첨엔 반찬 만들때마다 간을 마추기 힘들어 혼났어요.

소고기 구워 먹을려고 기름장 만들었는데
보통 사용량 보다 더 적게 넣어야 되요~ 매우 짭니다~
나물 무칠 때도 짜더라구요.
소금은 짠게 맞죠 ㅎㅎ

소독을 하기위해
물에 넣고 생리 식염수 만들었는데
자세히 보니…. 침전물이 있네요.
천일염 굵은 소금도 침전물이 생기긴 하지만
이건 분홍색 소금돌인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침전물 빼고
가만히 부어서 생리 식염수로 사용중이에요.

재구매 할 의사는 별루구요…
그냥 평소대로 국산 구운소금 먹을래요. ㅎ

유통 기한은 2023 까지 5년 남았구요
제조 날짜는 안나와 있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계속 잘 사용 중이에요.
불순물이 많단 댓글이 있던데…..
반찬 만들 때 돌이 씹히는 그런 느낌은 아직 못느꼈어요.
너무 많이 짜서 문제이지…. 돌이 나오진 않았어요…

요즘도 음식 만들 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소금은 다 똑같은 짠맛이겠죠~?
여전히 많이 짭니다.

감칠 맛이라든가~
특별한 맛이라든가~
그런 맛은 없는거 같아요.
흰색 꽃소금이 아니어서 솔~ 솔~ 뿌리는 재미는 있어요
짠맛이 무서워서 많이 못넣어요~~ㅎ

제 상품평과 사진이
도움 되셨다면 버튼 꾸~ 욱 눌러주세요 ^^

* 2017.10.21

소금은 국산 소금을 신뢰하는편인데,
다른 상품 구매하다 끼어 넣었는데,
받아보니 먹기에는 색상과 케이스가 이뻐 보여요^^

뚜껑 따는 부분이 잘 안뜯어져서
신랑이 일자 드라이버로 열어줬는데,
가운데는 열 필요 없었는데, 열더니 날카로워서
손 다친다고 친절하게도 ㅋ
끝부분을 예쁘게 커트 해놔서 스카치테이프로 붙혀놨어요.
뾰족한 부분이 있어야 눌렀을때, 잠김 역활을 하는건데ㅎ.ㅎ

아직 먹던 소금이 남아서 먹어보진 않았고,
친정 엄마도 하나 쓰시라고 두개 주문했어요.
시부모님은 저희집 아랫층 살고 계시니~패쓰^^
같이 살다 엄청나게 멀리 분가했습니다.
2층과3층 ㅎㅎ 소금 사용하고 나면 후기 써볼께요.

딱 보면 바비인형 소꿉장난감 소금통 같아요.
후추통이랑 똑같아요.

■먹어봤어요. 소금 맛이니깐 당연히 짠데,
뭐랄까 담백하다고 해야하나~
저녁에 소고기 부위별로 구워 먹으려고 기름장에 넣었는데, 기름장에 소금 부어 놓으면, 덩어리지기도한데
잘 녹더라구요.
저는 기름장 좋아하는편 아닌데, 많이 찍어 먹었어요. 기분탓인것도 있겠죠^^ 누린내도 좀 잡아주는듯~

다른 핑크솔트 제품 비교했을때 나트륨 염분도가
제일 낮은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입맛이 천상의 입맛이 아니라, 먹어보고 탈없고 좋은것 같으면 쭉~구매를…
눈에서 이뻐보이니, 입맛도 덩달아 좋은가봅니다^^

제일 조금씩 나오는 오른쪽 기본 구멍…
속터져서 왼쪽 부분에서 썼습니다ㅎㅎ
후추처럼 탁탁 안나오더라구요.
케이스는 대한민국 후추통과 소금통이 제일 좋은듯^^

베이킹할때 처음으로 넣었을때,
어디서 고춧가루 같은 아주 작은 붉은 이물질이 보여서
실수로 들어간줄 알고 계속 반죽 치대면서 골라냈는데…
나중에 보니 소금이였어요ㅎㅎ

다른 상품보다 어떤분이 그건
한국으로 따지면 진흙이랑 비슷한거라 그래서
신경이 쓰였는데, 이젠 있던 말던….
무덤덤히…여기 저기 사용합니다.
설마 죽기야~ 모르는게 약ㅎ.ㅎ
여튼 잘 먹고 있어요^^■

* 2018.05.22

✳ Badia 핑크 히말라얀 솔트✳

● 주문일 : 2018년 5월 12일 토요일 주문
● 배송일 : 2018년 5월 15일 화요일 도착
● 가 격 : 2,540원 / 1개 / 로켓직구
● 용 량 : 226.8 g
● 유통기한 : 2022년 12월 ~

▶️ 구매동기 및 후기 ◀️

배송은 ~
깨진데 없이 잘 왔구요.
뚜껑 여는 부분이 날카로워서 커피스푼으로
열었더니 잘 열립니다.

히말라얀 솔트가 요리시 풍미가 좋다고 해서
로켓직구 다른제품 주문할 때 함께 주문 해
보았습니다.
일단은, 통도 이쁘고 소금색이 핑크라 그냥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다른 소금과 맛이 궁금해서 요리하기도 전에 찍어
먹어 봤는데 별다른 차이점은 잘 모르겠습니다.
부드러우면서 그냥 짠 소금맛 이네요~ㅎㅎ

요리하면 달라 진다고들 하니 요리 해 보고
후기 첨부 하겠습니다.

✔ 후기 첨부 ~
이 제품은 엄마 드리고~
(히말라야산 귀한 소금이라고 말씀드렸더니 엄청
좋아하시네요~^^)
저는 "Badia 핑크 히말라얀 솔트 그라인더" 를
로켓직구로 주문 해서 먹고 있는데요~

그냥 맛보면 소금이라 당연히 짜겠지만,
음식에 간을 했을때 씹히는 식감이 굉장히 고소하고 맛있네요.
스테이크나 생선 구울때 뿌리면 정말 맛있겠어요.
콩물에 갈아서 먹어 봤는데 소금이 녹기전에 씹히는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근데, 소금이 금방 녹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쿠팡최저가 : 9,430

실제 후기로 직접 비교해보니까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리뷰들이 대단하죠?

여러분들도 참고하셔서 

합리적인 쇼핑 즐기세요 ㅎ.ㅎ

물론 필요한 상품만 사셔야 합니다!!

역시는 역시입니다

다 보시고 같은 생각이시라면 

거리낌없이 가지세요!!

 

 

^^;

총총~

다음에 또 뵐게요~~

#히말라야핑크솔트세트 #트러플소금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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